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참치는C 2021.11.30 09:08 조회 수 : 826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683 미국에서 지갑잃어버린거 찾아주고보니 한국인.ssul 먹자핫바 2022.01.04 111
77682 고갤러 골든 리트리버 키우는 썰 먹자핫바 2022.01.04 61
77681 도서관에서 20살 처자와의 썰 먹자핫바 2022.01.04 347
77680 길가다가 처음본 여자한테 집 초대받은 썰 참치는C 2022.01.04 290
77679 여자만 11명 사는 하숙집에서 여친이랑 한 썰 참치는C 2022.01.04 750
77678 반지하 사는 여자 훔쳐본 썰.txt 참치는C 2022.01.04 472
77677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 이거 뭐 어쩌냐 ㅡㅡ.Ssul 먹자핫바 2022.01.03 137
77676 (리얼리티추구)마이ㅅㅅ라이프 - 프롤로그 먹자핫바 2022.01.03 509
77675 당신들이 모를리가 없는 여자 먹자핫바 2022.01.03 241
77674 스쳐갔던 인연1-3 먹자핫바 2022.01.03 125
77673 왕따친구랑 잘지냈다가 복터진 얘기.ssul 먹자핫바 2022.01.03 396
77672 여친이랑 내기한 썰 먹자핫바 2022.01.03 429
77671 마사지샵에 간 여자 썰 먹자핫바 2022.01.03 1337
77670 여친 골뱅이 만든 썰 먹자핫바 2022.01.03 704
77669 여친 집안이 이혼가정이라고 부모님이 결혼 반대한다.. 진짜 좆같다... 먹자핫바 2022.01.03 166
77668 편돌인데 방금 여고딩이 생리대 사간 썰 먹자핫바 2022.01.03 297
77667 첫경험. txt 주갤펌 먹자핫바 2022.01.03 491
77666 흔한 강제텐트 개쪽 SSUL 참치는C 2022.01.03 219
77665 전쟁영웅 본썰.ssul 참치는C 2022.01.03 65
77664 꿈속 그녀 2부 참치는C 2022.01.03 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