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는 저는 자주 여친과 ㅅ관계를 가지는데요
여자친구가 하루는 생크림을 빵집에서 사와서 특별한걸 해주겠다며 저보고 샤워를 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에 걸터앉으라고 하더군요
1회용 플라스틱통에 담겨져있는 뚜껑을 따고 하얀 생크림을 제 존슨위에 올려놓더니
케찹바른 핫도그를 입안에 가져가는거 처럼 제 존슨을 한입에 크게 물더군요
생크림의 차가운 감촉과 그녀의 입안의 따뜻한 느낌이 공존하며 묘한퀘감이 왔습니다
달달하다며 재밌다고 또다시 연신 생크림을 제 존슨에 바르며 핫도그에 뭍은 케찹만 훓어내듯이 그렇게 핧아주기도 하고
ㄱㄷ에 크게 올려놓고 ㄱㄷ통째로 입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즐기더군요
그런데 좀 지나자 뭔가....
묘한 스멜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크림은 우유성분이죠.. 게다가 우유의 수분은 날라가고 무슨성분만 남고 거기에 달걀인가 버터인가 뭐시기 넣고 만든다죠
암튼 잘 모르지만...
묘한 스멜이 뭉게뭉게 피기 시작하더니 재밌게 생체실험을 하던 여친의 미간도 점점 찡그려지기 시작했죠ㅋㅋ
전 퀘감에 모른척 했지만..
얼마안있어 온 방안에 우유썪은내가 진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급기야 여친은 존슨에서 치즈냄새가 난다며 더이상 못하겠다며 화장실로 양치질하러 달려갔습니다ㅋㅋ
ㅋㅋㅋ 치즈드립에 웃으며 호기심에 번들거리는 존슨을 살짝 만져서 코에 대봤습니다
오마이갓ㅋㅋㅋㅋ
치즈썪은내 젖비린내 냄새가 아무튼 쩔었습니다ㅋㅋ
저도 샤워후 사온 생크림을 그냥 빵에 발라먹고 다시는 생크림핫도그 플레이를 하지 않기로 했죠^^
그렇게 여친의 글로배운 생크림 서비스는 냄새와 함께 끝이났습니다
생크림 할려는분들 비추요ㅋㅋ
정말 해보신분들은 알껄요ㅋㅋㅋ 냄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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