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열린 산골지역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여한 여배우 탕웨이가 한 어린이의 그림 선물을 받고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이 때문에 행사가 15분 정도 중단되었다고 한다.
탕웨이는 “그 어린이를 직접 만난 적이 없지만, 산골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 어린이들에 비해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산골지역 아이들을 직접 방문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
이 때문에 행사가 15분 정도 중단되었다고 한다.
탕웨이는 “그 어린이를 직접 만난 적이 없지만, 산골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 어린이들에 비해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산골지역 아이들을 직접 방문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
안성기 “탕웨이가 개막식 전에 자신이 신을 구두를 나에게 먼저 보여줬다.
아마 나보다 키가 크면 알될 거라는 걱정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실제로 개막식에서 탕웨이와 나란히 서보니 키가 비슷하더라.
안성기는 “실제로 개막식에서 탕웨이와 나란히 서보니 키가 비슷하더라.
내가 보통때는 구부정하게 서있는 편인데 그날 만큼은 정말 허리를 곧추세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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