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무렵
나는 집앞에 미용실에 단골이었는데 그 이유는
거기서 머리 잘라주는 누나가 맨날 짧은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
또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위에는 나시 같은걸 자주 입었기 떄문이다.
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그 날은 유독 누나의 젖가슴이
커보였다.... 그래서 거울로 보면서 발기된 상태였다.
누나가 다 잘라서 그 미용실 덮개? 같은거 치우려고 했는데
내가 풀발기 상태여서 "옆머리 더 잘라주세요 앞머리 더 짤라주세요 "
하고 시간을 계속 벌었다.
딸을 3일정도 안 쳐서 그런지 이미 팬티속은 쿠퍼액으로 가득찬 것 같았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그나마 발기가 조금 수그러 들어서 이제 머리 괜찮다고 하고 머리를 감으러 갈려고
일어 섰는데 수그러 들긴 개뿔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15cm의 큰 존슨이 형태 그대로 튀어나온 상태에다가
옷의 ㅈ 부분이 젖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개깜짝 놀라서 허리 숙이면서
"저 잠깐 화장실좀요" 하고 엄청 어색한 자세로
미용실을 뛰처 나갔는데 뒤에서 누나가 " ~~~ "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돌아볼 겨를이 없이 뛰쳐나갔다.
나가고 밑에 내려가서 화장실 문을 여는데 이게 잠겨있는거다.
그때 누나가 문을 열더니 "ㅇㅇ야 열쇠 가져가" 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 내 존슨은 울긋 솟아있었고 바지는
적나라하게 그 부분만 젖어 있었다.
아...받으러 가야되나.... 어떡하지 하는데 누나가 내려오더라
그대로 시선이 내 바지 쪽으로 갔고 약간 웃으면서 나한테 키 주더니
올라갔다.. 난 화장실로 가서 젖은 팬티를 닦고
바지도 닦았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잠깐만.." 이러더니
미용실 왼쪽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또 존슨이 섰고 ... 그때 미용실에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머리감는데는 cctv도 없어서 나는 그대로 존슨을 꺼냈다.
그리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방금전까지 미니스커트 입은 누나가
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흥분은 더욱더 강해졌다.
그 상태로 참지 못하고 바닥을 향해 쌋고
뒤늦게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휴지로 재빨리 바닥을 닦았다.
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재빨리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누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130 | 실제 일본사건 썰 | 뿌잉(˚∀˚) | 2016.10.15 | 86 |
78129 |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 뽁뽁이털 | 2016.11.13 | 86 |
78128 | 4호선 퇴근길에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6.11.17 | 86 |
78127 | 새로 나온 엄마 공감 | 뿌잉(˚∀˚) | 2016.12.08 | 86 |
78126 |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을 때 각 대학 학생의 반응. SSUL | 먹자핫바 | 2016.12.23 | 86 |
78125 | [썰만화] 장애인 여동생 둔 썰만화. manhwa | 뿌잉(˚∀˚) | 2017.01.06 | 86 |
78124 | 호텔에서 일하던 썰 | 참치는C | 2017.01.12 | 86 |
78123 |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 뿌잉(˚∀˚) | 2017.01.23 | 86 |
78122 | [썰] 펌]중2때 여자한테 설레였던 썰 하나푼다.ssul | 참치는C | 2017.02.05 | 86 |
78121 | 헬스장에서 테러당한 썰 | 먹자핫바 | 2017.02.17 | 86 |
78120 | 의사도 못살린 내 동생 살린 썰 | 썰은재방 | 2017.02.21 | 86 |
78119 | 골뱅이집 간 썰 | 동치미. | 2017.03.12 | 86 |
7811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6 (마지막) | 먹자핫바 | 2017.03.17 | 86 |
78117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뿌잉(˚∀˚) | 2021.03.06 | 86 |
78116 | 나이트 삐끼할때 썰 | 동치미. | 2017.03.27 | 86 |
78115 | [썰만화] 여고생과 썸탄 썰만화.manhwa | ★★IEYou★ | 2017.04.09 | 86 |
78114 | 고백받았던 썰푼다 | 먹자핫바 | 2020.03.19 | 86 |
78113 | 찜질방에서 게이한테 딸감된 썰 | 동치미. | 2017.04.17 | 86 |
78112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9 | 먹자핫바 | 2017.05.16 | 86 |
78111 | 목숨과 바꾼 쾌락 | 먹자핫바 | 2017.05.27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