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여자애들하고도 섹드립을 자주즐겨하고
섹드립으로 동엽신만큼만 햇음 하는바램으로 섹드립을 좀 하는 사람인데요
오늘 미술시간 조 발표할당시 남자애가 발표를하는데 크게 대놓고
"야 XXX 섯다섯어!"
이러길래 제가 "야 그럼 저게 서잇는거지 앉아있는거냐? 잘봐봐 서있잔아 멀대같이"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갔는데 미술선생님꼐서 이해하셧는지
물감붓 던지시더니 "너 이새끼야 지금 미술시간이지 야한농담할시간이야"하시면서
그 그림받침대? A모양같은 받침대로 뒤지도록 맞았슴돠
월래 친한썜이라 맞는거에 기분나쁘고 하진않앗는데 존내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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