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gunssulJ 2021.12.08 08:53 조회 수 : 900

때는 내가 중학교때 여름.
 
그날따라 화창한 날씨였지..
 
그러던중 하교시간쯤 되서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어.
 
 일기예보에도 비온다는 소리 전혀없었고. 진짜 엄청 화창하다가 갑자기 쏟아졌는데 
 
물론 몇몇 아이들은 부모님께 전화해서 부모님이 데리러오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다 출근한 시간이여서 어쩔수 없이 비를 맞으면서 집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
 
 비 그칠때까지 학교에서 남아있을순 없잖아 ? 하교해야지
 
 
 나랑 내 친구도 그냥 
 
"아 ㅈ같네  야 빨리 뛰어가자. ." 이러면서 집까지 뛰어갈라고했는데.
 
 하교중에 뒤를 돌아보니까. 여자애들 브라가 비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여자 하복 디자인이 상의는 흰색 셔츠에 치마는 체크무늬 치마였는데.
 
 치마는 색깔도 있고 두꺼워서 안이 비칠리가 없는데
 
 상의는 흰색 얇은 셔츠라 진짜 투명하게 비치는거야.
 
 
 성에대한 지식은 풍부했지만 그래도 나름 순수했던 중학교 시절에 나랑 내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았고.
 
좀더 큰 충격을 받기 위해서 학교앞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비를 피함과 동시에
 
 우리학교 여자애들의 브라를 구경했지.
 
 
 지금 생각하면 더 흥분되는건
 
여자애들이 아직 중학생이라 어려서 그런지
 
자기 브라가 비치는것도 모르고 그냥 다 드러내놓고 다니더라 ㅋㅋ
 
그래서 나랑 내친구는 그날 한 30분동안 건물안에서 여자애들 브라구경함 ㅋㅋㅋㅋ 개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149 약빨고 그린 치킨 만화 ▶하트뽕◀ 2016.10.18 19
78148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하트뽕◀ 2016.10.18 36
78147 나도 우리아버지 썰 써본다.ssul gunssulJ 2016.10.18 48
78146 대구 피시방협의회 아작냈던 썰푼다.SSUL gunssulJ 2016.10.18 49
78145 수술썰푼다 .sussul gunssulJ 2016.10.18 54
78144 유투브 블랙홀ㅋㅋㅋ gunssulJ 2016.10.18 38
78143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gunssulJ 2016.10.18 185
78142 20년후 만화 썰보는눈 2016.10.18 28
78141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 썰 썰보는눈 2016.10.18 50
78140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3 먹자핫바 2016.10.18 54
78139 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먹자핫바 2016.10.18 72
78138 중학교 일진 동창녀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0.18 270
78137 회사 여직원이랑 ㅅㅅ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6.10.18 542
78136 15살에 첫경험한 썰 먹자핫바 2016.10.18 207
78135 남성 전용 사우나 썰 먹자핫바 2016.10.18 270
78134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0.18 362
78133 본인 썰) 차뒤에 공간있어요. 먹자핫바 2016.10.18 81
78132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뿌잉(˚∀˚) 2016.10.19 26
78131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4 뿌잉(˚∀˚) 2016.10.19 98
78130 순이팬을 위한 서비스 는 핑계 아이디어 고갈... 뿌잉(˚∀˚) 2016.10.19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