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더운 여름날 공원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새벽3시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
근처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남자화장실에 온통 그전 술마신 녀석들이 뿌려놓은 오물로 심하게 더러워
옆을 살짝 보니 여자칸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새벽 세시에 여자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게지 생각하고
여자칸 하나 잡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여자가 들어옴.
한참 신나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 여자 목소리가 약간 피곤한듯 술에 취해 허스키 한게 은근 섹시하게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가 내 그곳을 강하게 반응 시킴.
그래서 뭔 생각에 참을수가 없어 조심히 딸을 치기 시작함.
헌데 좀 흥분 했는지 딸치는 소리가 좀 크게남.
그 여자 갑자기 저기요? 거기 있어요? 화장지 좀 주실래요?
하는거야......그래서 한 3분을 암 말 않고 있다가
저 정 말 죄송합니다 저 남잔데요 옆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 잠깐 들어와 일보고 나갈려고 했는데
님께서 들어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고 자백했더니
그 여자도 잠깐 말이 없더니 저 혹시 방금 저 오줌쌀때 혹시 딸치셨어요? 물어봄.
그래서 네 너무 기분이 이상해 만지고만 있었어요 하니
그 여자 갑자기 웃더니 같이 나가자고 함.......
그리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783 |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05.11 | 268 |
47782 | 여대생들과 옷벗기기 게임한 썰 | ▶하트뽕◀ | 2017.04.10 | 268 |
47781 | 중딩때 학교에서 똥 지린 썰 | 뿌잉(˚∀˚) | 2017.02.27 | 268 |
47780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02.21 | 268 |
47779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동네닭 | 2017.01.16 | 268 |
47778 | 여친이랑 모텔간 썰 | 먹자핫바 | 2016.12.23 | 268 |
47777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 먹자핫바 | 2016.12.13 | 268 |
47776 | 키스방,안마방 돌아다니다 방석집에서 사기당한 썰 | 먹자핫바 | 2016.12.08 | 268 |
47775 | [썰만화] 썰만화 - 퀸카 먹기 대작전 | ▶하트뽕◀ | 2016.10.18 | 268 |
47774 | 여친이 노브라 노팬으로 데이트 했던 썰 | 썰은재방 | 2016.10.02 | 268 |
47773 | 심톡으로 여자ㄸ먹은 후기 | 먹자핫바 | 2016.08.01 | 268 |
47772 | 아버지 상사 부인이랑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07.23 | 268 |
47771 | 겜방 알바녀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07.09 | 268 |
47770 | [썰만화]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 만화 | 뿌잉(˚∀˚) | 2016.05.27 | 268 |
47769 | 판매사원 ㅅㅍ만든썰1부 | ㅇㅓㅂㅓㅂㅓ | 2016.05.03 | 268 |
47768 |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04.24 | 268 |
47767 | 업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4.17 | 268 |
47766 |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4.04 | 268 |
47765 | (19금) 옆방 흥분녀 2 | 뿌잉(˚∀˚) | 2016.03.09 | 268 |
47764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먹자핫바 | 2015.12.15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