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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방에서 나름 유흥으로 유명한 도시의 근처동네에 살고 있으나 업소 대부분이 노래방, 안마방순으로 많아서

간단히 한 번 쏴주기엔 혼자 가기도 그렇고 비용이 많이들어서 고민하다가 

저번주 자동 5천원 로또가 4등으로 5만원 5등 2개 만원해서 총 6만원이란 꽁돈이 더 생겨서 

집창촌을 가서 아가씨 바꿔서 총 2번 하기로

마음 먹고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집창촌으로 출발~~

이 번이 두 번째 였기에 긴장않고 그냥 바로 들어갔더랬다.

몇 개월전 처음 간 집은 나보고 어리다고 20대를 붙여줬는데 

이번엔 그 집 바로 옆가게에 가니 지금 아가씨가 한명밖에 없다고 미시삘 나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누나를 붙여줌.. 

여친이든 원나잇이든 돈주고든 30대랑은 해본적이 없고 누나몸매가 늘씬늘씬했기에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함. 

나도 솔직히 귀가 얇고 마음이 약해 상술에 잘 넘어가는편ㅠ 막 모질게 못 뿌리침

어쨋든 비교 하자면 나도 올해부터 확연한 20대 후반임 ㅠㅠ 

몇 개월 전 처음 아가씨는 나보다 어린 20대 초반~중반통통, 이번엔 30대 중반으로 보였으나 늘씬하고 이쁜 미시.

20대녀는 아직 자존심도 있고 스킬도 부족하고 신음소리도 부족하고 안되는게 많았음. 뭔가 소극적임.

but 20대 특유의 싱싱함이 있음. 그냥 꼴릿함.

30대녀는 들어가자마자 콘돔끼고 할꺼냐 안하고 할꺼냐 물어봐서 놀람. 노콘이 되다니ㅋㅋㅋ 

but 본인의 존슨에 저번 주말 목욕탕에서 빡빡밀다가 생긴 생채기들이 있어 행여나 성병걸릴까봐 콘돔끼고 함... 제기랄...........

확실히 30대녀는 뭔가를 아는듯 서비스가 달랐음. 적극적이고 존슨도 쪽쪽빨고 신음소리도 잘 내고....

그런데 계속 아프다면서 혹시 술 안먹고 그냥 왔냐고 물어보드라..

보통 술먹고 그런곳 가고 술먹으면 존슨이 물렁하기도 하니까

그러나 본인은 맨정신으로 갔음. 그래서 존슨이 너무 딱딱해서 아프다더라...

처음은 여성상위로 적극적으로 해줬으나 나의 존슨은 이상하게 예전부터 여친이나 다른여자랑 할 때 

여성상위나 정상위에는 별 감흥이 없음...

야동볼때 후배위위주의 장면에서 자위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아님 후배위할때 보통 여자들의 쪼임이 더 좋아져서 그런가..

쨌든 여상상위가 힘들다고 해서 안쓰러워서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다가 별 느낌이 없어서 

내가 애호하는 후배위로 바꿈. 

바꿨는데 허리에 파스가 붙여져있었음.. 더 안쓰러워짐 

그러나 여기서 또 20대녀랑은 내공이 다르다는것을 느낀게 내가 박으면서 

손으로 누나의 그 곳의 콩알을 비비니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자기의 성감대 위치를 잡고 같이 비벼줌..

늙다리들이 자주오는데 싱싱한 20대가 와서 그런가.ㅋㅋㅋ 

누나도 이왕하는거 즐기면서 하자는 모드였고 나는 왠지 점점더 손해 보는 기분이었음.

왜 그 돈내고 따먹히는 기분 있잖슴?? 

물론 누나가 뚱보에 오크가 아니라 늘씬한 미시였지만 그래도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 것도 30대 이상은 처음이라ㅠㅠ

여튼 그런 기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바꿔서 그런가 쪼임도 좋아져서 에라 모르겠다 이만 끝내자하고 

강약조절을 안하고 그냥 강강강강으로 하다 싸버림. 

누나가 먼저 옷 입고 나한테 마실거 주면서 너무 딱딱해서 좀 아팠다고 함. 

자랑이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딱딱했다는거. 보통 늙은 아저씨들에 술먹고들 오시니 그곳이 잘 안서겠지..

원래 계획은 다른 아가씨랑 한 번더 였으나 이상하게 오늘은 차들도 많고 손님도 많아서 

집마다 밖에 나와있는 아가씨들이 상태가 별로..

이뻐도 나이가 좀 있다던가.. 20대다 싶으면 얼굴이 별로던가..

30대녀랑은 이미 했고 사정의 여파인지 급현자타임이 찾아오면서 왠지 내가 따먹힌 울적한 기분이라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옴.

오는길에 허니버터칩이 인자 슬슬풀리기 시작했는지 처음으로 사먹음.

결론은 허니버터칩은 마케팅의 승리ㅋㅋㅋ 질소과자에 맛도 별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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