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만간 내생일이라 엄마가 컴퓨터를사준다고함.

그래서 내가 견적같은거 다 짜놨으니까 입금만해주면 된다고함.

그런데 잠시뒤에 엄마랑 아빠가 서프라이즈하면서 

미리사놓은 200만원짜리 삼성컴퓨터를 딱 보여주는거임

순간 존나빡침

와 시발; 엄마랑아빠는 아무것도모르고 웃으면서 사왔을꺼 생각하니까

개빡치고 화나서 눈물이 줄줄흐름.

부모님은 나보고 왜이런걸로 눈물흘리냐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줌.

그래도 희망을가지고 컴퓨터를 한번켜봤는데, 존나 cpu나 그래픽카드가  시발 다처음보는 쓰레기임. 램은거기다 4기가.

그래서 내가 평소에 해보고싶었던 gta4를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니 블루스크린뜸.

존나빡쳐서 컴퓨터를 막발로차고 던짐.

존나 던지고 난리치니까 뒤에서 아빠가 뭐하냐면서 내뺨을 때리는순간 꿈에서깸.

존나 악몽이였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124 CGV 알바생이 나 두번 죽인 썰만화 ★★IEYou★ 2016.09.16 57
79123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참치는C 2016.09.16 45
79122 남친과 ㅅㅅ한 썰 풀게요^^ 참치는C 2016.09.16 247
79121 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9.16 175
79120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참치는C 2016.09.16 40
79119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참치는C 2016.09.16 60
79118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참치는C 2016.09.16 141
79117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참치는C 2016.09.16 141
79116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참치는C 2016.09.16 72
79115 [썰만화] 친하게 지낸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6.09.16 302
79114 물류센터 김양 4 동네닭 2016.09.16 87
79113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16.09.16 66
79112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먹자핫바 2016.09.16 93
79111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먹자핫바 2016.09.16 16
79110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9.16 167
79109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먹자핫바 2016.09.16 75
79108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먹자핫바 2016.09.16 213
79107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16 23
79106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ㅇㅓㅂㅓㅂㅓ 2016.09.16 28
79105 여자를 만져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16 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