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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말투는 이해하길.

따끈따끈한 이틀전 경험담이야. 뚱녀카페는 네이버임~

한달정도는 사진만 올리면 이쁘다 뭐다 존나 똥꼬빨았는데.

한달 지나고나니 이 년들이 조금씩 맘을 열더라고.

하지만 난 발정난것처럼 달려들지 않고.

카톡아이디를 일단 주고받아 한 일주일정도 존나 이빨털어주다가.

밤 10시 정도에

한 년이 "나 섹스 좋아하는데, 지금 땀나도록 박고 자고싶어." 라고 해서.

바로 주소 찍어달라고 해서, 택시비 3만원 들고 거기까지 찾아감.

문 앞에서 초인종을 띵동. 문이 열린다!!!

근데 차원이 다른 뚱녀야. 내가 등치 있다는 소리 좀 듣고 사는데, 이 년을 형님모셔야겠어.

키는 165cm 인데, 자기가 3자리 몸무게래.

그냥 쉽게 말하면 내가 안을수가 없어. 씹뚱녀야.

솔까말 그년 보면 풀발기 ㅈㅈ도 바로 죽어버릴껄. 성욕이 잘 안생기더라.

그래서 한 2시간정도 tv보면서 아 ㅆㅂ 나갈까 하다가

그년이 "이제 자야겠다.. 너무 졸려."하더라.

그래서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불끄고 누웠어.

그년은 배가 나와서 마주보고 못누워서, 내가 백허그 해야하는 형태로 눕게 되었지.

근데 이년이 "내 몸 어디든 만져도 되."라고 말하는거.

그 말 듣는 순간 ㅈㅈ 풀발기. 심장 두근두근. 그리고 다행히 불을 꺼서 그년 배가 안보여.

바로 가슴 만졌는데. 가슴만지는데 밑에 배가 닿는느낌이야. 배가 존나 나와서.

아 그래서 그냥 ㅂㅈ를 만지자 생각하고 ㅂㅈ를 만지려는데.

보통 애들은 뒤에서 ㅂㅈ 만지려면 그냥 만져지잖아. 근데 이년은 살때문에 손이 안들어가.

이년도 살때문에 못만지는거 아는지 살짝 다리 벌려주더라.

그래서 ㅂㅈ에 손가락 대고 쓰윽쓰윽 2번정도 했는데, 바로 젖더라.

젖길래 손가락 두개로 존나 찔렀더니 이년이 "하아.. ㅈㅈ 넣어줘" 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바로 뒷치기 자세 들어가서. 뒤에서 존나 힘껏 박는데, 이년이 "더 쎄게 .. 하아 .. "

난 속으로 ㅆㅂ 지금도 존나 박는데 여기서 더 쎄게? 라고 생각하면서 더 쎄게 박는데.

역시 이년 몸무게때문에 밀리지 않아. 나 어디가서 힘꿀리는 애 아닌데 ㅆㅂ 굴욕.

그래도 ㅂㅈ는 ㅂㅈ라고. 10분정도 박고 정액 나오더라.

그래서 좀 쉴까 생각하고, 정액 닦고 누웠는데 ..

이년이 갑자기 내 찌찌 빨면서 ㅈㅈ를 만지더라.

아 ㅆㅂ 이년 또 하고싶나 생각하는 찰나에 .

ㅈㅈ를 빨고 있어. 아 .. 나 싸까시 별로 안좋아하는데. 존나 잘빨더라. 입에도 살이 있나.

근데 이년이 갑자기 내 위로 올라와. 속으로 아 ㅆㅂ 안되. 이 세자리 년아 ..

위에서 존나 박더라.

세자리 뚱녀랑 해본 사람은 알꺼임. 여자가 위에서 하면 ㅈㅈ 존나 아파.

근데 역시. 한 2분정도 위에서 하고 이년 지쳤음. 그래서 다시 뒷치기 모드. (정상위는 배때문에 다리가 안올라가.)

그렇게 한 20분 박아대고 또 찍.

이렇게 끝나고 이년 하는 말 "처음 치고는 좋았어" ㅆㅂ 굴욕.

뭔가 내가 봉사한 느낌 ?

그렇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그냥 가기 아쉬워서 그년 입에 ㅈㅈ 물려서 존나 입에서 쑤시고.

뒷치기 모드로 해서 아침에 또 찍.

그러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남자는 그거 알라나. 복싱에서 펀치드렁크라고 해서 시합 이후에 존나 비틀대는거.

그 세자리 뚱녀 뒤에서 존나 쎄게 박았더니. 섹스드렁크 왔나..

허벅지 존나 땡기고 ㅈㅈ 부근이 존나 아파.

집에가서 허벅지 파스붙이고 이틀 쉬어서 겨우 나음.

지금은 그년 연락 끊고 다음 년 기다리고 있음.

요약
1. 카페에서 뚱녀만남.
2. 존나 박았음. (뒷치기만 가능)
3. 뚱녀가 '처음 치고는 좋았어'라는 말에 굴욕.
4. 집으로 오는길 다리 후달거리고, 뒷치기한 충격으로 ㅈㅈ 부근이 이틀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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