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292 | 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 뿌잉(˚∀˚) | 2022.03.04 | 91 |
| 79291 | 썰베회원들 상황 만화 | 뿌잉(˚∀˚) | 2022.03.04 | 78 |
| 79290 | 백화점에서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 뿌잉(˚∀˚) | 2022.03.04 | 93 |
| 79289 | (19금) 여친이랑 영화관에서 썰 만화 1 | 뿌잉(˚∀˚) | 2022.03.04 | 1115 |
| 79288 |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 만화 | 뿌잉(˚∀˚) | 2022.03.04 | 425 |
| 79287 | 짝사랑했던 년 사회에서 다시 만난 썰 | 참치는C | 2022.03.03 | 246 |
| 79286 | 연애와 결혼은 진정한 타이밍인가 | 참치는C | 2022.03.03 | 80 |
| 79285 |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 참치는C | 2022.03.03 | 82 |
| 79284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참치는C | 2022.03.03 | 722 |
| 79283 | ㅅㅅ 파트너 분양합니다 ㅋㅋ 인증샷 | 참치는C | 2022.03.03 | 1326 |
| 79282 | KAIST 합격했더니 반응. SSUL | 먹자핫바 | 2022.03.03 | 194 |
| 79281 | 요거트 존나좋아하는 여친이랑 연구한 썰 | 먹자핫바 | 2022.03.03 | 275 |
| 79280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2.03.03 | 907 |
| 79279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먹자핫바 | 2022.03.03 | 199 |
| 79278 | 초딩때 돈주워서 가지려다가 혼나고 주인찾아준.SSUL | 먹자핫바 | 2022.03.03 | 28 |
| 79277 | PC방에 오던 고딩들 썰.ssul | 먹자핫바 | 2022.03.03 | 155 |
| 79276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03.03 | 715 |
| 79275 | 머리가 나빠 몸이 고생한 썰만화 | 뿌잉(˚∀˚) | 2022.03.03 | 84 |
| 79274 |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고생과 모텔간 썰만화 | 뿌잉(˚∀˚) | 2022.03.03 | 867 |
| 79273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 뿌잉(˚∀˚) | 2022.03.03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