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375 |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0.11.25 | 1040 |
| 79374 |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동치미. | 2021.01.30 | 1040 |
| 79373 |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3(완) | 썰보는눈 | 2018.11.01 | 1040 |
| 79372 |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2부 | 동치미. | 2018.03.25 | 1040 |
| 79371 |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 | ▶하트뽕◀ | 2017.11.23 | 1040 |
| 79370 |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7.03 | 1040 |
| 79369 | 얼짱녀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다른 버전) | 뿌잉(˚∀˚) | 2016.04.27 | 1040 |
| 79368 | 백수의 하루 만화 | ▶하트뽕◀ | 2015.09.06 | 1040 |
| 79367 |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 먹자핫바 | 2015.05.28 | 1040 |
| 79366 | 홈쇼핑 콜센터 일하면서 본 고객 유형 | ㅇㅓㅂㅓㅂㅓ | 2015.05.21 | 1040 |
| 79365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2.15 | 1039 |
| 79364 | 아파트의 노비 만화 | 동달목 | 2024.01.12 | 1039 |
| 79363 | 불침번 서는 만화 | 뽁뽁이털 | 2024.01.03 | 1039 |
| 79362 | 삽입한채로 서로 잠든 썰 | 먹자핫바 | 2023.12.27 | 1039 |
| 79361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먹자핫바 | 2023.10.11 | 1039 |
| 79360 | 클럽에서 있었던 썰 | 귀찬이형 | 2023.10.01 | 1039 |
| 79359 |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 gunssulJ | 2023.07.15 | 1039 |
| 79358 |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터널 개통한 썰 만화 | 뿌잉(˚∀˚) | 2023.07.15 | 1039 |
| 79357 | 은근히 많이 일어나는 일 | ㄱㅂㅁ | 2023.07.12 | 1039 |
| 79356 | 띠동갑이랑 사귄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3.07.06 |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