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 츤데레 ssul

먹자핫바 2022.02.06 16:58 조회 수 : 61

난 한살아래 여동생을 둔 중2남학생임
난 자꾸 인터넷에서 츤데레 츤데레 하는데 그개 뭔지몰랐음
부모님이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가게 일이바쁘셔서
내가 동생을 돌봤음
그러다보니 난 동생이 말안들으면 꿀밤을 먹였눈데
엄마가 하지말라고 해서 그뒤로 안때림

그리고 난 동생이 해달란건 다해준거같음
예를들어"오빠 라면끓여줘"하면끓여줌
그레서 예가 자꾸 나더러해달라함
그레서 동생이 라면끓여달라고하면
"아쫌 니가끌여먹어라!"이러다가
"아~진짜 귀찮은데 담에는 니가끓여라"
하면서 궁시렁대면서
"계란 넣을까?"
하고 물을껀 다묻고
서빙까지하고
"담부턴 니가끓여라"
하고 밥도 갔다줌
내가이말을 5년동안함

계다가 예가 성질도 더러워서
지맘대로안되면 나한테 화풀이함
예를들어 내가 동생한테
"어,갔다왔나?"하면
"아,몰라"하고 짜증내면서 가방던지고 문 쾅닫고들어감

그래서 맨날 예가 짜증난다는말을 입에달고살음

그레서 나도 예짜증난다고 하면서

예옆에 없는데도 자꾸예 이름 부를때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383 유학시절 외국 여자들이랑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9.07.18 1038
79382 (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동치미. 2020.01.18 1038
79381 자취방 그녀(스압) 동달목 2020.03.05 1038
79380 솔직히 ㅈㅈ 길이가 어느정도는 길어야함 gunssulJ 2015.09.12 1038
79379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동달목 2015.08.24 1038
79378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참치는C 2015.08.22 1038
79377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먹자핫바 2015.07.21 1038
79376 매일 아침에 전화하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6.06 1038
79375 [썰] 교!통!사!고!났!어!요! 참치는C 2015.05.13 1038
79374 고등학생시절 우리반장 썰 먹자핫바 2015.05.03 1038
79373 노래방도우미 부르다 실제로 친구생일날 일어난 썰 먹자핫바 2023.11.19 1037
79372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23.10.03 1037
79371 버스에서 만난 취한여자랑 그여자 자취방에서 잔 썰 먹자핫바 2023.09.09 1037
79370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먹자핫바 2023.08.26 1037
79369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썰은재방 2023.06.06 1037
79368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참치는C 2023.04.05 1037
79367 첫 여자친구 못먹은 썰 동치미. 2022.12.10 1037
79366 중학교때 짝꿍 가슴 만진 썰 참치는C 2022.10.31 1037
79365 울마누라 썰 푼다 먹자핫바 2022.06.20 1037
79364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1 동네닭 2022.04.23 103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