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609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동치미. 2022.02.08 194
78608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동치미. 2022.02.08 440
78607 헤어진 여자친구 썰 먹자핫바 2022.02.08 250
78606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먹자핫바 2022.02.08 322
78605 고등학생때 우리 반장.txt 먹자핫바 2022.02.08 198
»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먹자핫바 2022.02.08 123
78603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뿌잉(˚∀˚) 2022.02.08 196
78602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뿌잉(˚∀˚) 2022.02.08 90
78601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뿌잉(˚∀˚) 2022.02.08 205
78600 민감 뿌잉(˚∀˚) 2022.02.08 842
78599 불멸의 아기 만화 뿌잉(˚∀˚) 2022.02.08 97
78598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먹자핫바 2022.02.08 240
78597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먹자핫바 2022.02.08 686
78596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먹자핫바 2022.02.08 750
78595 정액 색깔이 누럼 먹자핫바 2022.02.08 226
78594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먹자핫바 2022.02.08 116
78593 브금) 돌팔이의사 많다고 해서 나도 생각나는게 있음 .SSul 먹자핫바 2022.02.08 89
78592 군대 투명인간된 썰 먹자핫바 2022.02.08 57
78591 슬픈 커플이야기 天丁恥國 2022.02.08 133
78590 군대있을 때 영화 300 빠돌이 선임 썰 뿌잉(˚∀˚) 2022.02.08 1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