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전 여친 정액 기가막히게 빼던 썰

동치미. 2022.02.14 12:52 조회 수 : 993

때는 바야흐로 2010년 한 가을 대학시절
 
ㅇㅇ진 이라는 어느 이쁘장한 년을 동아리에서 만나게됬다.
 
와꾸도 ㅅㅌㅊ고 몸매역시 ㅅㅍㅌㅊ에 가슴은 등과 구분이 어렵지만 달려있는 ㅎㅌㅊ가슴을 소유하고있는 년이었다.
 
이년과의 인연은 마시자 마시자판인 동아리 종강총회에서 싹트게되었다
 
그 이후. 짧은 만남뒤에 서로 널리고널린 캠퍼스커플로 전향하게되고 ,
 
그 이후 같이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쉽게만난 어느 대학CC커플이 그렇듯. 뻔한 우리 역시 결별을 예상하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뒤.. 거의 종점이라 할수있을때까지 마음이 멀어진 우린
 
나의 자취방에서 이별에 관한 얘기를 하게되고
 
여기서 부터 나의 잊을수없는 기억이 시작된다.... (씨발 생각만해도...ㅋㅋㅋㅋㅋ)
 
그때 나의 심정은 자살하기 전마냥 해탈해있었고 뭐라고 하고 끝내야겠단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정말로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ㅂㅈ의 물이 넘치고 넘쳤고 익히 말하는 명기의 레어급정도로 됬던거갔다.
 
그 당시 나는  " 이년이랑 어차피 헤어질꺼 한번더 따먹고말자" 라는 생각뿐이었고
 
무르익은 취기와 분위기속에 명인 가토선생의 손기술마냥 요리조리 저리요리 온몸을 자극해갔다.
 
요시 ! 역시나! 그년은 나와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ㅍㅍㅅㅅ를 시작하게됬고
 
좆같고 괴씸한 마음에 냅다 그년의 안에 내 자식들을 방생시킬꺼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냅다 안에다가 훌훌털어버렸다.
 
문제는 그 뒤...
 
그년은 " 아씨!! 뭐야이게!! 안에싸면 어떻게!!!!!!!!!!!! 뭐하는 짓이야!!!!!" 라는 말과 함께 등짝스메쉬...
 
아픔이 가시지도 전에 그년이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
 
화장실안에서 그년 모습이 ..
거울을 마주보며 딱 저 포즈를 취했다.
 
다리는 기마자세하듯 뒷짐을 지며. 몸은 뒤로 젖힌뒤.. 아랫배를..손으로....
 
너네 손날치기아냐??? 그 손날치기할때 손날.
 
그 손날중에 말랑말랑한 살부분
씨발 저거. 저 동그라미 친 부분.
 
그 자세로 저기를 위아래로 쓸어내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시발 딱보고 든 생각이
 
"아.. 저년은 정액빼기전문이네" 라 싶드라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여러 년들을 만나보고 그년들 정액빼는것도 봐왔지만
 
대부분 변기에 앉아서 배에 힘주거나 손으로 콕콕누른다
 
근대 저년은 저 손날로 위아래로 흔들며 소리는 흐~후 하면서 아주 젖소 젖 짜듯 쭉쭉 빼드라.
 
마치 소림사 스님들 단전호흡하는 자세로ㅋㅋㅋㅋ

근대 나도 놀란게 존나 잘빠짐 ;;
 
그것도 개새끼 패드에 오줌싸는거 마냥. 화장실 바닥에있는 배수구위에서 정확히 싸서 흘려보내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장면이 얼마나 기가막혔나면 ..
 
"보지에서 정액빼는걸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노!!!."싶을정도로 기가막히게 불알을 탁!치고 갈정도로 잘빼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충격과 함께 며칠뒤 이별을 고했고
 
가끔 연락오는 그년이 난 ㅂㅈ에서 정액빼는 그 모습만 떠올라 웃음과 충격만 생각날 뿐이다.
 
모두 정액뺴는년들 자세히 살펴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577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天丁恥國 2023.09.17 994
78576 대학교와서 ㅇㄷ뗀 썰 썰은재방 2023.09.05 994
78575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뿌잉(˚∀˚) 2023.08.28 994
78574 비아그라 먹었다 ㅈ될뻘한 썰 동치미. 2023.08.19 994
78573 키스방 보징어 썰 참치는C 2023.07.05 994
78572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1.manhwa 썰보는눈 2023.06.04 994
78571 목욕탕에서 딸치는 초딩보고 욕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4 994
78570 학교에서 모르는 새끼한테 욕쳐먹은 썰 참치는C 2023.04.02 994
78569 나무에게 미친짓해서 휴가받은 썰 gunssulJ 2023.01.23 994
78568 춘천 명동에서 미친년 만난 썰.ssul 동치미. 2023.01.20 994
78567 돛단배로 작업하다 개뚱녀만난썰 먹자핫바 2022.12.05 994
78566 어플로 중딩먹고 딸못치고있는 썰 먹자핫바 2022.09.09 994
78565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먹자핫바 2022.06.29 994
78564 민감 뿌잉(˚∀˚) 2022.04.03 994
78563 존나 잘나가는 누나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1.05.07 994
78562 요가 강사랑 사귄 썰 동치미. 2019.12.18 994
78561 축구장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8.18 994
78560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뽁뽁이털 2020.09.08 994
78559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2편 뿌잉(˚∀˚) 2020.09.22 994
78558 금딸 상태로 일본 목욕탕 간 썰 참치는C 2019.08.09 9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