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는여자 마싸지해준 썰

참치는C 2022.02.25 12:56 조회 수 : 599

그냥 간단하게 수업을 듣는 도중이였음 

여자애가 옆자리인데 이제 좀 티격태격함

수업을 듣고 있는데 계속 여자애가 졸고 있길래 전 일들이 떠올랏음 

내가 졸려고만 하면 얘가 수업들으라고 하면서 날 구타했엇음 
그래서 나도 복수생각으로 때려서 너도 수업들으라고 하다가 계속 졸려운가봄 

그래서 눈을 조금만 뜨고 있다가 갑자기 손 마사지를 해달라는 것임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손 마싸지를 해주고 시원하냐고 했더니 시원하다고 등도 해달라고 했음

맨뒷자리여서 선생님이 잘 신경 안쓰다보니 뭐 ㅇㅇ 아무생각없이 역시 마사지를 해줬음 

그런데 마싸지하면 제일 자신있는 곳이 발마사지임 

가끔가다가 아버지도 발마사지 해달라고 하면 해드릴때 항상 시원하다고 최고라서 해서 

난 발마사지를 제일 잘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신발 벗고 내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면서 해달라는 거임 

내가 아 더럽게 뭐하는 거냐고 말은 내뱉었는데 아 기분이 좋았음 

일단 여자애가 이쁘고 몸매가 되게 좋은데 치마가 짧은 탓에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렷을때 팬티가 보임 

아 그리고 발 위치가 되게 애매하게 닿을 듯 말듯 했음 

그리고 하필 애가 스타킹까지 신고 와가지구 나를 더 자극시킴 

그래서 마사지를 해주다가 양말때문에 불편해 이랬더니 양말 벗고나서 하고 

또 반대편도 해달라고 할때 반대편해주다가 걔가 실수로 거기를 쳤음 

그런데 하필 그 때 쪼금 커져있어가지고 개당황타서 머리가 하얘짐 

아 난 이제 망신당하겠구나 솔직히 그상황에서 팬티 약간 보이고 

스타킹신은 발 마사지하는데 위치가 거기에 닿을듯 말듯 해서 똘똘이가 장군감이 될 수 밖에 없엇음 

여자애가 당황타서 ㅁㅊ넘... 이래서 아 진짜 망했나싶더니 

너도 남자네 귀엽네 웃어서 그냥 얼굴 빨개져서 이제 안해 ㅅㅂ 이랬음 

꽤 친해서 그런지 그냥 이해해주는거라 생각하고 아무 생각안하는데 환상적이였음 

약간 비스듬히 팬티도 보고 발로 내 똘똘이가 터치당하고 기분 왠지모르게 오늘 세상이 이뻐보였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63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gunssulJ 2022.03.13 123
79562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gunssulJ 2022.03.13 221
79561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gunssulJ 2022.03.13 689
79560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먹자핫바 2022.03.13 566
79559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먹자핫바 2022.03.13 84
79558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먹자핫바 2022.03.13 68
79557 마트에서 무개념 초딩 부모 역관광 시킨 썰 동네닭 2022.03.13 125
79556 동네닭 2022.03.13 130
79555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동네닭 2022.03.13 125
79554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동네닭 2022.03.13 38
79553 등신 생활의 달인 만화 동네닭 2022.03.13 46
79552 펌]중학생때 여자애 젖O지 만진썰.manwha 동네닭 2022.03.13 629
79551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415
79550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860
79549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575
79548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썰은재방 2022.03.13 175
79547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썰은재방 2022.03.13 202
79546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355
79545 [썰만화]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뿌잉(˚∀˚) 2022.03.13 438
79544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뿌잉(˚∀˚) 2022.03.13 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