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gunssulJ 2022.03.13 20:02 조회 수 : 1002

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며칠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13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먹자핫바 2022.04.05 69
80212 여친이랑 ㅁㅌ갔다 5분만에 나온 썰 먹자핫바 2022.04.05 195
80211 강남 엔비 후기 썰 먹자핫바 2022.04.05 299
80210 전학온 여신년 ㅂㅈ 만지고 사귄 썰 먹자핫바 2022.04.05 700
80209 세미가 소원 들어주는 만화 동달목 2022.04.05 114
80208 자다가 침흘리는 썰만화 동달목 2022.04.05 71
80207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7~8 동달목 2022.04.05 160
80206 펌]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동달목 2022.04.05 59
80205 병원에서 간호사가 오줌 빼준 썰 동달목 2022.04.05 361
80204 꿈에서 저승사자 된 썰 동달목 2022.04.05 61
80203 할아버지에게 들은 6.25 당시 기억 회상 광경 .remember 동치미. 2022.04.05 124
80202 원룸에서 첨보는 이웃집여자랑 ㅅㅅ한 썰 1 동치미. 2022.04.05 580
80201 나 초딩때 중딩이 나등쳐먹은sull 동치미. 2022.04.05 88
80200 어제겪은 썰 .manhwa 동치미. 2022.04.05 67
80199 21살때 2억들고 도피한썰 3 동치미. 2022.04.05 96
80198 얼짱 이성채 사진입니당~ 동치미. 2022.04.05 218
80197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동치미. 2022.04.05 105
80196 수영장에서 승리한 썰 썰보는눈 2022.04.05 369
80195 공영칠 살인면허 -2- 썰보는눈 2022.04.05 50
80194 초딩때 여자 화장실에 갇힌 썰 동치미. 2022.04.05 1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