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은 SKY 나온 사람이야
그런데 대가리가 병신이라서 문제야
어느 정도냐면 오밤중에 컹컹 짖으면서 동네 순회할 정도?
오늘 아침에 그새끼가 티비보다가 갑자기 지랄병을 시전하는거야
형: 아 나는 왜 이렇게 잘났을까...
진짜 이렇게 말했어. 나는 어이없다는 눈으로 쳐다보는데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아버지: 좋은 유전자 받았으니까 당연히 대단해야지
라더라. 그런데
형: 맞아요 이런 유전자를 극복했으니까 잘난거죠^^
라고 또 지랄발광을 시작했어. 그리고 싸다구 맞음. 아 씨발 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29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07.26 | 54 |
11128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먹자핫바 | 2016.07.26 | 54 |
11127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 뿌잉(˚∀˚) | 2016.07.26 | 54 |
11126 |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 동네닭 | 2016.07.13 | 54 |
11125 | 자연은 살아있다. - 묘생만경 | 뽁뽁이털 | 2016.07.12 | 54 |
11124 |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 ▶하트뽕◀ | 2016.07.10 | 54 |
11123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참치는C | 2016.07.04 | 54 |
11122 | 클라우드에 있는 야동 들킨 썰 | 참치는C | 2016.06.25 | 54 |
11121 | 일베펌/ 여친이랑 헤어졌다. SSUL 2편 | 참치는C | 2016.06.22 | 54 |
11120 |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 동치미. | 2016.06.18 | 54 |
11119 | 비오는날 우산속으로 들어온 그녀 썰 | 뿌잉(˚∀˚) | 2016.06.16 | 54 |
11118 | 오빠력이 부족해 6 | 뿌잉(˚∀˚) | 2016.06.14 | 54 |
11117 | 다들 알바썰 풀길래 배달썰.ssul | 썰은재방 | 2016.06.05 | 54 |
11116 | 레바툰보다가 생각난 군생활 마감 할뻔 했던 썰.txt | 먹자핫바 | 2016.05.28 | 54 |
11115 | 아가미 | ★★IEYou★ | 2016.05.27 | 54 |
11114 | 썸은 자전거를 타고... | 뿌잉(˚∀˚) | 2016.05.27 | 54 |
11113 | 사이비한테 걸릴뻔한 .SSUL | 먹자핫바 | 2016.05.24 | 54 |
11112 | 쾌변요구르트 먹지마라 두번먹지마라.ssul | 참치는C | 2016.04.23 | 54 |
11111 | 예전 용팔이한테 당한 썰 | 동치미. | 2016.04.18 | 54 |
11110 | 나의 8가지 왕따 경험담 썰만화 | 귀찬이형 | 2016.04.15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