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참치는C 2022.03.29 12:58 조회 수 : 46

많이 무서운건아닌데 걍 한번써볼께
아 그리고 좀 짧아 일어나자마자 일기써봤다.


입양요원ZDF

모든 수술을 사시미칼로 하고
각막 신경 민감한부분도 사시미로 수술한다고 적혀있었다.
병원이름은. 입양요원ZDF
존나 생소하고 웃기기도했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곳주변에는 인적이없다.
예전에는 사람이많았는지 건물은 많았지만. 폐건물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달리기만해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 병원앞을 발견한 이유는
어느 한 여자가 사시미칼을 들고 의학수상 기록과 사진들이 병원 앞에 붙혀져있었다. 각막을 안전하게 라섹수술을한다고 수상을 받았고 사시미칼로말이다.
중간에 피식했던건 고환 절립선을 사시미칼로 안다치게 흠집만 낼수있다고 까지적혀있었다. 그렇게 약간의 웃음기와
싸늘한 기분으로 그 병원앞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그때 구조방법이 특이해서인지
꿈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진속 여자가 이병원을 만든 방법이
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병원을 처음에 건물만한 유리같은 덩어리로 만들었다. 그냥 큰 유리덩어리이다.그리고 입구빼고는 시멘트로 일반 개인병원처럼 겉을 붙혔다. 그렇게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입구에는 유리덩어리가 유리문처럼 보인다. 그 여자가 의사가운을 입은채로 사시미칼로 입구앞에서 부터 병원을 조각해간다. 

그렇게해서 병원이 만들어진거다.
지금은 망했는지 인기척이 없다. 안을 확인할수없는이유가. 문을 10중창으로 만들어진거같다. 거기다가 유리문표면이 사시미로 절단이 힘들었던 모양인지 되게 거칠어서 10중창으로 했으니 안의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나는 집에 갈 참에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였다.
나는 꿈에 깼다.

병신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610 헬스트레이너 용식이8 뿌잉(˚∀˚) 2022.04.19 122
80609 중2때 키스한 썰 뿌잉(˚∀˚) 2022.04.19 340
80608 유딩때 사촌누나가 자위하는거 본 썰 만화 뿌잉(˚∀˚) 2022.04.19 669
80607 헬스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04.18 1128
80606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썰은재방 2022.04.18 277
80605 젠더랑 조건만남한 썰 썰은재방 2022.04.18 286
80604 어플로 고삐리 만난 썰 2 썰은재방 2022.04.18 359
80603 군대에서 날다람쥐 잡은 .ssul 썰은재방 2022.04.18 59
80602 양재동에서 ㅈㄱ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2.04.18 372
80601 나이트에서 조선족여자 만난 썰 먹자핫바 2022.04.18 248
80600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4 먹자핫바 2022.04.18 661
80599 장군 태우고 운전하다 x될 뻔한 썰 먹자핫바 2022.04.18 115
80598 딸치다 아빠한테 걸린 썰만화 동달목 2022.04.18 231
80597 호구될 뻔한 썰만화 동달목 2022.04.18 77
80596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동달목 2022.04.18 108
80595 당구장 여사장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22.04.18 1176
80594 첫사랑과 재회한 썰 1 썰은재방 2022.04.18 94
80593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썰은재방 2022.04.18 242
80592 난 세월호는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다고 생각한다 썰은재방 2022.04.18 71
80591 바람핀 부인하고 3썸한 친구 썰 썰은재방 2022.04.18 7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