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지고, 딴 여친이랑 1년 사겼다가 헤어진후 엄청나게 쌓인 욕구를 풀데가 없어서
어플로 이리 저리 찾아 다니다가
여자애가 아 야한이야기 하고싶다.. 라고 먼저 이야기가 오더라고
기회구나 싶어서 열씸히 보빨했지 ㅋㅋㅋ
혼자서 자취하는 애라더라고 마침 집도 그 근처고..
해서 혼자 살면 외롭겠다, 밥 제때 챙겨먹기 힘들텐데.. 걱정도 해주고,
찾아가서 과제도 도와주고, 막 그러다 야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내가 애무 잘하는데.. 힘이 좋아서 오래 하는데, 너한테 잘맞춰 주는데 등등
엄청나게 보빨했짘ㅋㅋ
그리고 여자애가 자기 집에선 하고 싶지 않다길래, 조금 거리 떨어진 모텔가서
이야기 하다가 씻고.. 티비 보는데 야한게 나오더라고! 역시 한국 모텔은 좋아 ㅋㅋ
그러다가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으로 가고..
얘가 애무 해달라는거야 자꾸 ㅋㅋ
그.. 빠는것도 아니고 햝는것도 아닌 중간? 그런거 있잖어? 무튼 그걸 하는데 얘가 아주 죽더라고 ㅋㅋ
그리고 ㅂㅈ를 살살 만지는데 아주 흥건하길래.. 넣는다 그랬더니
애무 좀더 해달래.. 침샘 마르게 생겼구만.. 슴가에서 배꼽 으로.. 허벅지 안쪽으로 츕 츕 하면서 가다가..
ㅂㅈ 츕츕 하는데 아오.. 겁나 물많아;;
내껏도 해달라니까 죽어도 하기 싫다네 써글년
그래도 ㅋㄷ 입으로 씌어주긴 하더라ㅋㅋ
그리고 포풍 삽입 하고.. 살찍 지루 끼가 있어서 1시간 넘게 ㅍㅍ... 하다가
얘 홍콩 한번 보내주고 두번째 ㅅㅅ 때 나도 쌌다
음.. 위에 사진은 한번 하고 얘가 아파해서? 눈감고 삐져있을때 소리 없는 카메라로 찍은거야 ㅋㅋㅋ
플래시 터트려서... 근데 얘도 눈치 챘는지 나중에는 얼굴 안나왔지? 이러더라 ㅋㅋㅋ 쉣 ..
그냥 몸매도 그저 그랬고, 외모는 괜찮았던거 같아~
끝!!! 이것은 순수 나의 경험담을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 소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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