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 아니고 내 친구 썰인데 존나 웃겨서 풀어본다
고 2때 내 친구 녀석이 아다 떼겠다고 벼르는데 돈은없고
오른손으로 외로움을 달래던중
어디서 여관바리 라는걸 주워듣고 오늘 간다고 존나 자랑하고 다님
그 담날 경험담 얘기 해주는데
그놈이 학교 끝나고 밤에 사복입고 최대한 나이들어 보이게 하고
4만원 들고 역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데
그러니까 어떤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총각 잘해줄께~ 얼마있어?" 라고 하더래
그래서 이놈이 "아싸 오늘 드디어 아다깨는구나" 하고 따라갔네?
아줌마 따라서 골목에 진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아마 여관 주인이였나봐
"총각 좀만 기다려" 하고 나가더니 10분쯤인가?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서 문 열어줬는데
ㅆ;밬ㅋㅋㅋㅋㅋㅋ
왠 엄마뻘 되는 퉁퉁뿔은 중년 아줌마가 들어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놈이 존나 깜놀하고 탈출하려 했는데 이미 돈은 냈겠다
"에이 ㅆ;밬 신음소리라도 듣고 위안을 얻자" 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퉁퉁중년이 이미 빨고있더래 ㅋㅋㅋㅋ
한참 왕성할때라 퉁퉁 중년인데도 변강쇠마냥 섯데 ㅋㅋ
그리고서 눈 딱감고 조낸 펌프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커녕 퉁퉁이 중년이 한다는 소리가
"옳지~ 옳지~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학교와서 썰푸는데 배꼽빠져 뒤질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03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 참치는C | 2016.02.16 | 183 |
12102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뿌잉(˚∀˚) | 2016.02.16 | 730 |
12101 |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 뿌잉(˚∀˚) | 2016.02.16 | 93 |
12100 | bar에서 남친 만든 썰 | 뿌잉(˚∀˚) | 2016.02.16 | 482 |
12099 |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 뿌잉(˚∀˚) | 2016.02.16 | 510 |
12098 | 시) 영원한넘사벽 | 참치는C | 2016.02.15 | 99 |
12097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참치는C | 2016.02.15 | 73 |
12096 | 예전 연상이랑 사귈때... | 먹자핫바 | 2016.02.15 | 184 |
12095 | 야외 ㅅㅅ인듯 아닌듯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6.02.15 | 487 |
12094 | 백인 ㅂㅈ 본 썰 | 먹자핫바 | 2016.02.15 | 506 |
12093 | 무료진료 받은 ssul | 먹자핫바 | 2016.02.15 | 112 |
12092 | 담배 끊는 방법 경험담.txt | 먹자핫바 | 2016.02.15 | 168 |
12091 | 남자 ㅈㅇ 마셔본 썰 | 먹자핫바 | 2016.02.15 | 418 |
12090 | 오크와 엘프만화 -2 | ★★IEYou★ | 2016.02.15 | 184 |
12089 |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1).manhwa | ★★IEYou★ | 2016.02.15 | 370 |
12088 | 중3때 친한 여자애 집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2.15 | 755 |
12087 | 약사 여친 사귄썰.ssul | gunssulJ | 2016.02.15 | 293 |
12086 | 선배한테 고백했다 털린.ssul | gunssulJ | 2016.02.15 | 123 |
12085 | 대학교 OT가서 난교파티 한 썰 | gunssulJ | 2016.02.15 | 9432 |
12084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동달목 | 2016.02.15 | 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