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엄마 ㄸ먹은 썰

gunssulJ 2022.04.24 12:52 조회 수 : 3509

절대 소설 ㄴㄴ 주작 ㄴㄴ 
걍 찌끄려본다

고2때 예체능(체육) 반이였는데 뒤늦게 수능준비함
초딩동창(6학년때 회장년) 엄마가 아파트 영어과외함 ㅇㅇ
좀 학부모들 나대기 좋아하는 아줌마였음...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당시 크라이슬러 타고 다님

(남편이 군인이였는데 사고사로 보상 많이 받았다 소문돔.. 
내가 살았던 아파트도 예전 대전 공군기지 근방 아파트, 지금은 부자동네)
덕분에 딸ㄴ도 공부잘하고 과학고 갔다가 고대감

암튼 아줌마한테 과외받음 
맨날 나 볼때마다 아이고 우리 XX 참 인상도 좋아 
밥먹었냐고 맨날 물어보고 허벅지 만지고 (내가 키가크고 몸이 좋았음 183/82)
물론 딸ㄴ은 학교에서 야자함 나는 예체능 반이라 야자 ㄴㄴ

문제 틀리기라도 하면 눈을 흘겨보는데 내가 수줍어하면 막 웃고그랬음
덕분에 영어성적 팍팍오르고 딸ㄴ 정리한노트 프린터 복합기로 복사도 해주고 그럼ㅇㅇ

그러다가 여름 방학때 내가 하루 빠져서 주말에 수업받으러갔는데
끈나시 원피스비스무리한거 입고 있는거임 원래 항상 큰 반팔티 입고있었는데 뭔 자리고일어난사람마냥
옷을 야시시하고 입고 있었음 솔까 그때도 내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그런생각은 ㄴㄴ 

근데 문제는 수업끝나고부터였음 
돈까스 튀겨줄테니까 밥을먹고 가라는거임 그래서 ㅇㅋ 하고 나는 돈까스 먹고 아줌마는 돈까스랑 와인한잔먹다가
XX야 너도 한잔할래? 이러는 거임 뭐 항상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다리+소주한병씩 까던 시절이였으니 당연히 OK했지
근데 한잔먹으니까 핑 돌더라 ㅋㅋ 아마 내가 비실거리는걸 캐취했을꺼라 추측한다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자기방으로 끌고갔지 ㅋ 그때부터 시작이였음.. 나는 직감했고
여친 다루듯이 다뤄졌지.. 하지만 당시 기억에 이 아줌마라는 자체가 다르긴 다르더라..
나한테 다가오는게 괴수 처럼 진짜 완전... 아직도 말로 표현이 안됨...당시 첫관계때 그 느낌이란
친구 엄마 먹는다는 그런 설레임 같은건 생각할 겨를 조차도없었고 당시에는 그런 느낌도 몰랐으니까

암튼 미친듯이 박았었다... 그때 여친이랑 관계할때는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였거든 
항상 아프다고 제대로 밖지도 못하게 했었기에 처음으로 내장까지 넣어본것이기에 희열도 컷었지
그렇게 관계 마치고 선풍기 바람 쐐면서 키스 졸라 찐하게 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자기차로 나 집에 바래다줌...

그 이후로 어떻게 됐냐고?

대학교 1학년때까지 ㅅㅍ했다... 
물론 나 여친만날꺼 만나고... 
결국 아줌마 애인생겨서... 이런 관계는 끝나긴했지만 ㅋㅋ 전화로 통보하더라~ 

중간중간에 충격적인 얘기도 많이들었음.. 지 사촌조카랑 ㅅㅅ할뻔한얘기 , 대학시절 선배한테 ㄱㄱ당한 얘기..
전 남자친구가 GS 쇼핑호스트였다는 얘기 등등

가끔 동네에서 딸은 마주치긴 하는데 아줌마는 안보이더라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677 한의원 치료실에서 간호사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2.25 1120
81676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gunssulJ 2015.10.15 1120
81675 능욕의 골목 만화 썰보는눈 2015.09.07 1120
81674 고딩때 아는언니 몸파는데 따라갔던 썰 참치는C 2015.08.24 1120
81673 음... 밑에 첫경험썰 썼는데 참치는C 2015.08.05 1120
81672 [펌] 옆집 고딩이랑 썸탄 썰.ssul 먹자핫바 2015.05.05 1120
81671 서울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썰 썰은재방 2024.01.16 1119
81670 행군도중 똥싼 썰 gunssulJ 2023.11.10 1119
81669 [썰만화] 클럽년이랑 설날에 할머니댁에 간 썰만화.jpg 뿌잉(˚∀˚) 2023.10.27 1119
81668 지하철에서 여자 도와주고 선물받은 썰.manhwa 뿌잉(˚∀˚) 2023.07.27 1119
81667 월드컵으로 아는 여자애랑 한 썰 썰은재방 2023.07.21 1119
81666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동치미. 2023.06.21 1119
81665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사줬습니다 썰은재방 2023.02.18 1119
81664 여자친구 레즈 썰 gunssulJ 2022.09.18 1119
81663 룸식카페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1.05.08 1119
81662 남자끼리 한 썰 썰은재방 2020.03.05 1119
81661 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4.04 1119
81660 펌) 교수님이랑 잤어요 먹자핫바 2020.05.13 1119
81659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귀찬이형 2016.08.11 1119
81658 피돌이 알바하다가 좆같은 냄새 맡은 썰만화 ★★IEYou★ 2015.08.03 1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