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였음. 5-6학년인가? 그때가 아마 98년아님 99년일꺼임
동갑 사촌이 청양에 사는데
어디 개울가 놀러가자고해서 가치감
근데 거기 간의샤워장이 파이프로 대충 치고 그 검은색 인삼망으로 몇겹치고 ㅋㅋㅋ
여자 남자 사이에는 판넬로 칸막이가 쳐져있었음
그냥 그런갑다하고 놀다 씻다가
내가 우연히 손가락만한 구멍하나 발견함
그때의 두근두근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지만
시발 아무도 없네...
그래서 난 사촌한테 알려주고 같이 대기를 탔음
한 30분 있다가 우르르 여자들 들어가는데 중학년이 거기 껴있었음
오 시발 지금이다 올타쿠나 하고 들어갔는데
아오 시발 바로 앞에 아줌마 배밖에 안보임.
조까 시발려나 하면서 눈을 옆으로 좀 볼려고하는데
중학년이 살짝 보임
그때 여자 가슴 처음봤는데 좋 터지는줄 알았음
남자샤워장에 사람 들어오면 좋나 기침하면서 씻는 척하고
힐끔 힐끔 마치 눈에 뭐 들어가서 비비는 것처럼
훔쳐보고
어쨌든 그날 본건 그 중학생누나 찌찌 한 20초 본게 다임
근데 거기 얼마나 죽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생각해보면 존나 병신짓이지만
짜릿하고 그때 성욕이 꼬물꼬물 올라올 즈음이라 그런지
존나 아직도 생생한거 같기도 하고..
이야기 재미있게 할줄 모르고 별것도 아니지만 여기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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