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1년쯤사귀고 별거별거 다해봤지만 후장은 안해봤었음 ㅋㅋ
근데 친구들이 자기 여친이랑하는데 후장이 쪼임이 쩐다고하면서 자랑을하는거임
존나부러워서 나도 해봐야지생각하다가
영화보고 분위기타서 무인텔가서 하려는데 후장이 생각나서
한본 해보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는데 여친도 콜 ㅋㅋ
근데 관장해야되는지몰라서 그냥 입구만 씻기고 박았다가 콩나물대가리 귀두에걸려서 쓱 삐져나옴
그냥 분위기깨져서 씻고 잤음 시발
지금도 2년째 잘사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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