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05.21 12:56 조회 수 : 1570

소화는 안되고 잠도 안와서 동내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해서 나갔다. 

대략 11시 넘어 12시 다된 시간이라 사람은 거의없고. 

한바퀴 돌고 오니 어느덧 새벽 1시쯤이더라.

슬슬 가볼려고 자전거를 끌고 육교로 가는데 강변에 어떤 여자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더라.

먼가싶기도 하고 약간 떨어진 옆에앉아서 짐짓 혼자 바람이라도 쐬듯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 여자는 혼자 계속 울더라.

울다가 한숨 쉬다. 그러다 또 울다 한숨 쉬다.
한참 그러고 있다.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줬다.

암말없이 그냥 받아서 눈물 닦더라.나도 머 별말안했다.

그리고 서로 암말 안하고 그냥 있는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결혼은 했냐 등등.

사실 별로 기억도 안난다.시덥잖는 뻔한 내용이었다.

유부녀고 남편이랑 싸웠고 맘이 답답하다. 머 그런내용.

한참 말하는데 난 그냥 대꾸만 해주고 호응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호응 해주는데 뻔하게도 하고싶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다. 한참 빤히.

빤히 보면 여자들은 힘들어한다.

머라머라 하길래. 키스했다. 한참 동안 키스했다.

가슴도 좀 만지고 팬티에도 손을 대보니 이미 흥건하더라.

한참 전부터 흥분해있었겠지.

그대로 육교뒤편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박았다.

육교위로 버스 막차가 지나는데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졸고있더라.

한참 박고 박고 하는데 물어보더라.좋아요? 그대로 난 74했다.
주섬주섬 팬티를 올리고 육교를 올라 잘가요.

그리고 헤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55 일반인 유부녀가 줘도 못먹은 썰 참치는C 2024.03.18 1113
16054 깨달음을 주는 김성모 귀찬이형 2015.05.18 1114
16053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참치는C 2015.06.24 1114
16052 브금)한 여름날의 추억 Ssul manhwa.를 가장한 txt 동치미. 2015.07.28 1114
16051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참치는C 2015.08.09 1114
16050 한강에서 카ㅅㅅ 하는거 본 썰 썰은재방 2015.08.13 1114
16049 공포실화만화 `이대로죽을순없다' ★★IEYou★ 2015.08.16 1114
16048 동아리방에서 썸남이랑 폭풍ㅅㅅ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08.26 1114
16047 과외선생님과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09.05 1114
16046 누나랑 누나친구에게 ㄸ치다 들킨 썰 먹자핫바 2015.09.07 1114
16045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0.10.23 1114
16044 직장 연상녀 정복한 썰 뿌잉(˚∀˚) 2020.06.23 1114
16043 바람핀 부인하고 3썸한 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20.02.18 1114
16042 원나잇이 섹파된 썰 참치는C 2020.02.16 1114
16041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1 天丁恥國 2019.11.09 1114
16040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참치는C 2019.10.21 1114
16039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썰은재방 2021.07.20 1114
16038 남학생과 과외한 썰 2 동달목 2022.05.22 1114
16037 추석기념 사촌 누나 썰 먹자핫바 2022.08.23 1114
16036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동치미. 2022.10.01 11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