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98년쯤~~한 7년 정도된것같다..
때는 아마도 겨울이었다...지금처럼 추웠다.
군대가기전 알고지내던 누나가있었다.그시절 커피숍이 한창 유행이었다...삐삐가 있던시절이라~~
커피숍에서 일하던 누나는 아는 동생들이 많이 있었다..
한때는 나도 커피솝에 죽돌이비슷하게 있었다.
보통 10시되면 마치고 같이 술도한잔씩하고 그랬었다..
군대가기전 용돈벌이 한답시고 나이트에서 알바도 잠깐했었다.
나 일하니깐 놀러오라고 하니 동생들 두명을데리고 왔다.내가다아는 동생들이었다.. 단골이라~~ㅎㅎ
내친구들은 알바애들 잘꼬셔서 애인까지 간놈들도 몇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진짜 이쁜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우연히 포장마차(그당시엔유행) 에서 술을 한잔 하게되었다..
날씨가 추웠으므로 한잔하고는 자취집으로 간것같다..
방으로 들어가서 나란히 누웠다.피끓는 청춘이라~~키스를 시작했고..
가슴도 손으로쓰다듬었다.
얼굴몸매 빠지는게 없는 애였다.이윽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손은 팬티속으로~~앗!!!
ㅂㅈ털이 진짜 하나도 없는 거였다..순간 뭐이런게 다있냐 하면서 ㅂㅈ를보니 깨끗하고 너무예뻤다..
난 ㅂㅈ를 빨려고 입이 밑으로 가는ㅁ분간" 오빠 그기는 안되"
발기된 내 ㅈㅈ는 하늘을 찌러다가 너무화가나서 몸서리 치고있었다.
삽입을 했고....신음이터져나왔다--
"오빠~~너무좋아 안에다 싸지마"
"알았어 걱정마"
연신 펌퍼질을 해댔고 절정에 다달아올랐다..
결국 난 질속깊이 나의 액을 전부 쏟아부었다..
그일이 있고나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가 않았다...
그 이듬해 4월 군대에 갔으니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741 | 물류센터 김양 5 | ▶하트뽕◀ | 2016.05.22 | 147 |
82740 |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 ▶하트뽕◀ | 2016.05.22 | 207 |
82739 | 카연갤 명작 만화 '치통이 이야기' | ▶하트뽕◀ | 2016.05.22 | 76 |
82738 | 개방적인 여자랑 사귄 썰 | gunssulJ | 2016.05.22 | 137 |
82737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gunssulJ | 2016.05.22 | 2167 |
82736 | 누나한테 장난전화한 썰 | gunssulJ | 2016.05.22 | 56 |
82735 |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2 | gunssulJ | 2016.05.22 | 125 |
82734 | 술김에 고백받은 썰 | gunssulJ | 2016.05.22 | 33 |
82733 | 어플로 홈런 친 썰 | gunssulJ | 2016.05.22 | 96 |
82732 |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 gunssulJ | 2016.05.22 | 203 |
82731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gunssulJ | 2016.05.22 | 61 |
82730 |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 ▶하트뽕◀ | 2016.05.22 | 303 |
82729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하트뽕◀ | 2016.05.22 | 63 |
82728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224 |
82727 |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 먹자핫바 | 2016.05.22 | 129 |
82726 | 군대에서 디시인이 사람한명 살린 썰.jpg | 먹자핫바 | 2016.05.22 | 42 |
82725 |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138 |
82724 |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282 |
82723 | 원나잇이 섹파된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2847 |
82722 |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