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이다.
난 수능끝나 개잉여 병신처럼 도시를 활보하거나 집에 처 박힌 지박령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엄마 심부름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다. 그렇게 도착지까지 멍 때리고 있는데
브금이 들리더라.
난 속으로 어떤 븅신새끼가 대놓고 브금트냐 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 쪼갰다.
안끝나드라
에휴 븅신 했는데 내폰 벨소리드라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븅신짓을 한건 아닌건당연한데
생각해보니 친구새끼가 폰빌린 적있는데 그새끼가 분명하다.
그새낄 어떻게 엿먹일지 고민중이다.
오늘 아침 8시경 대림역 에서 브금들은새끼는 기억에서 지워주라 ㅠㅠ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35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뿌잉(˚∀˚) | 2015.12.28 | 148 |
10534 | 교회 다닐때 짝사랑했던 썰만화 | 뿌잉(˚∀˚) | 2015.12.28 | 207 |
10533 | 화장실에서 이정재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15 |
10532 | 피시방알바하다 연 닿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154 |
10531 | 친척누나 ㅂㅈ 쑤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614 |
10530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366 |
10529 | 아버지 앞에서 술집미시년한테 들이대다 ㅈ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151 |
10528 | 술자리 싸움말리다가 졸지에 전과자되고 3~4년간 준비했던 공무원시험 포기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34 |
10527 | 뻐꾸기로 조건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20 |
10526 | 목욕탕에서 딸치는 초딩보고 욕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47 |
10525 | 오덕들을 위한 만화 | 뽁뽁이털 | 2015.12.28 | 155 |
10524 | 지금 생각나는 전 여친 썰 | 참치는C | 2015.12.28 | 256 |
10523 | 오늘 장사하는데 개빡친썰 | 참치는C | 2015.12.28 | 197 |
10522 | 어제 오피에서 전여친 만난 썰 | 참치는C | 2015.12.28 | 336 |
10521 |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3 | 참치는C | 2015.12.28 | 246 |
10520 | 랜덤채팅으로 어떤 오빠랑 만나서 ㅁㅌ간 썰 | 참치는C | 2015.12.28 | 331 |
10519 | 고딩때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5.12.28 | 328 |
10518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 뿌잉(˚∀˚) | 2015.12.28 | 142 |
10517 | 그녀의 취미생활 | 뿌잉(˚∀˚) | 2015.12.28 | 202 |
10516 | [썰만화]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12.28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