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894 |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 먹자핫바 | 2019.05.19 | 1122 |
15893 |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 gunssulJ | 2019.11.14 | 1122 |
15892 | 룸식카페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05.08 | 1122 |
15891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동달목 | 2021.09.12 | 1122 |
15890 |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 귀찬이형 | 2022.02.15 | 1122 |
15889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2.05.31 | 1122 |
15888 |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 ★★IEYou★ | 2023.07.22 | 1122 |
15887 | 음란했던 유년기시절 썰 | 먹자핫바 | 2023.08.21 | 1122 |
15886 | 키스방 1시간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3.09.10 | 1122 |
15885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동치미. | 2023.09.22 | 1122 |
15884 | 아는척 안하던 애랑 ㅅㅅ한 썰 1 | 동치미. | 2023.11.26 | 1122 |
15883 | 술만 마시면 연락하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24.02.06 | 1122 |
15882 |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21 | 1123 |
15881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썰은재방 | 2015.08.12 | 1123 |
15880 | 시영이의 고민 | 썰보는눈 | 2015.08.12 | 1123 |
15879 |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 참치는C | 2015.08.12 | 1123 |
15878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 참치는C | 2015.09.08 | 1123 |
15877 |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5 | 1123 |
15876 | 여친 교복 후기 썰 | gunssulJ | 2019.07.17 | 1123 |
15875 |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 gunssulJ | 2019.04.14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