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시쯤 심심한나머지
피시방으로 향했고 새벽 3~4시 사이에 집에도착했다
현관문을 열고 까치발로 난 내방문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문을닫고 컴퓨터를 키고 바로 셋팅을했다
이어폰을 꼽고 소리를 셋팅한후
어제 볼려고 받아논 ss급 제목이엿던 ㅇㄷ을 켰다
한참 ㅇㄷ보면서 손이 운동을 하던때
혹시몰라 사플을 듣기위해 오른쪽 이어폰 즉 내방문 쪽의 이어폰은
꼽지 않은채 한쪽이어폰의 사운드에 의지하면서 할때였다
한쪽만 들으니 뭔가 몰입이 안되고 하여 뭐 설마 누가 내방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난 양쪽이어폰을 꼽고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고있었다
이어폰 꼽은지 2분도 채 안지나 방문이 열렸고 그 방문틈사이로 머리하나가
들어왔다 ... 엄마는 항상 내방문을열떄 살짝만열고 그사이에 머리를 내밀었었다
난 그때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고있었고 엄마는 날보고 안자고뭐하냐
라고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뱉었고 난 나도모르게 짜증내는말투로
아 나가 잘게 라고 했었다 엄마는 곧바로 문을 닫았고
나는 속으로 아 x발... 엄마얼굴어떻게보냐 네이버 지식in에도 걸렸을때
대처법도 쳐보고 여러가지 생각을했다 ..
다신 ㄸ을 안친다고 다짐했고 ..이왕걸린거 하던거만 마저 쳤다
그리고 다신 ㅇㄷ 안본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예상외로 엄마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고
결국 새벽에 난또 ㄸ 쳤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76 | 목 잘라 내기 및 운하에 던져 | 먹자핫바 | 2015.12.17 | 149 |
| 10175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12.17 | 524 |
| 10174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9)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12.17 | 167 |
| 10173 | 타투하다 ㅅㅅ한 썰 3 | ㄱㅂㅁ | 2015.12.17 | 2315 |
| 10172 | 구여친 결혼식장 간 썰만화 | ㄱㅂㅁ | 2015.12.17 | 241 |
| 10171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 참치는C | 2015.12.17 | 179 |
| 10170 | 중딩때 아랫집 여동생 썰 | 참치는C | 2015.12.17 | 296 |
| 10169 |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2 | 참치는C | 2015.12.17 | 561 |
| 10168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2.txt | 참치는C | 2015.12.17 | 169 |
| 10167 | 여친이랑 | 참치는C | 2015.12.17 | 178 |
| 10166 | 내가 여자를 혐오하게 된 썰.DC/AC | 참치는C | 2015.12.17 | 130 |
| 10165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참치는C | 2015.12.17 | 481 |
| 10164 |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 뿌잉(˚∀˚) | 2015.12.17 | 185 |
| 10163 |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 뿌잉(˚∀˚) | 2015.12.17 | 170 |
| 10162 | 취직이 힘든 준영이 만화 5화 (완) | 뿌잉(˚∀˚) | 2015.12.17 | 166 |
| 10161 | 유라의 인생길 | 뿌잉(˚∀˚) | 2015.12.17 | 184 |
| 10160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 1 | 뿌잉(˚∀˚) | 2015.12.17 | 290 |
| 10159 |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썰만화 | 뿌잉(˚∀˚) | 2015.12.17 | 160 |
| 10158 | [썰만화]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만화 1 | 뿌잉(˚∀˚) | 2015.12.17 | 184 |
| 10157 |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2.16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