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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나이 24 군대 전역하고 아직까지 동정인 숯총각이었음...
 
하지만 오늘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ㅠ
 
상대는 같이 알바하는 3살 연상의 누나,,,
 
오늘 회식이 있어서 저녁 8시부터 달렸음...
 
2차까지 퍼마시다 그 누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택시탐...
 
집에 가는 길에 아직 술 덜 마셔서 아쉽다고 누나랑 동네에서 한잔 더 하자고 뻐꾸기 날렸더니 흔쾌히 승낙,,,
 
동네호프집에서 술마시다 얼큰하게 취하고 그 다음부턴 일사천리로 모텔행,,,
 
드디어 소원을 이루고 숭풍숭풍 폭풍 ㅅㅅ질,,,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쫌 세서 그런지 연속으로 3번이나 했네요
 
그 누나도 나중엔 죽을라하면서 힘들다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나한테 애원까지 합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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