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동치미. 2022.07.04 20:03 조회 수 : 1297

지금 수능 4일 남겨둔 고삼인데 할짓없어서 방금 기억난 썰좀 풀어본다.

내가 아마 7살 이었을때 일이다. 

당시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놀러갔었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자 선생님만 2명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여자,남자 다같이 여자 탈의실로 갔었다. 

근데 탈의실에서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마주보고 일자로 쭉 서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여자애를 마주보고 섰지. 근데 그 상태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라는거야. 

와... 만약 얼굴이라도 기억났으면 지금 음료수 사들고 찾아갔을 정도로 감사했다.

나는 나랑 마주보고있는 이쁜이의 ㅂㅈ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옷을 갈아입었다. 

아마 그친구는 나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처녀막도 뚫렸을 거라 예상한다.

그렇게 실컷 내가 좋아하던 애의 ㅂㅈ를 구경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정말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한참 놀고 나서 우리는 조를 나눠서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때 나와 같은 조는 남자애 두명, 여자애 세명, 여선생 한명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랑 같은 조였던 친구들은 내가 아는 애들이 아니라 일단 얼굴을 먼저 탐방했었다. 

근데 ㅆㅂ 지금 기억나는건 망치부인닮은 여선생 상판떼기만 정확히 기억난다.

아무튼 샤워실에서 다같이 수영복 탈의를 하고 내가 벽에 달려있는 샤워기를 틀었다. 

ㅈㄴ 웃긴건 여자애들 ㅂㅈ가 보고싶은데 그냥 보기는 부끄러우니까 샤워기 틀기전에 

내가 ''다들 옷 벗었지?'' 하고 ㅂㅈ를 쭉 둘러봤던 기억이 난다. 

캬...진짜 몇십년 후 타임머신이 개발되면 나는 이때로 꼭 돌아갈거다.

ㅋㅋ갑자기 또 기억나는건 우리 집에 보드마카랑 칠판이 있었는데 

내가 수영장 다녀와서 칠판에 ㅂㅈ그리면서 우리 형한테 알려줬던게 기억난다. 

그 영향 때문인지 아직도 친구들 사이에선 그림을 꽤나 잘그리는 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06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02.02 4312
96905 나이트 원나잇 임신한 여자친구 썰만화 ★★IEYou★ 2015.06.14 4309
96904 이토준지 - 탈피 2 썰보는눈 2015.03.09 4308
96903 [썰만화] 처녀귀신 덮친 썰만화 2 뿌잉(˚∀˚) 2017.01.20 4307
96902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gunssulJ 2015.01.24 4307
96901 숙소 아줌마 썰 썰은재방 2020.08.05 4306
96900 [썰만화]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Manhwa ㄱㅂㅁ 2015.06.15 4306
96899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먹자핫바 2020.03.15 4304
96898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뿌잉(˚∀˚) 2015.04.24 4304
96897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뽁뽁이털 2015.08.12 4302
96896 23살때 중딩 먹은 썰 먹자핫바 2015.06.20 4302
96895 업소 아줌마 ㅅㅍ 삼은 썰 먹자핫바 2017.09.29 4301
96894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中) - by Alps302 뿌잉(˚∀˚) 2015.06.01 4297
96893 중딩때 욕정폭팔한 썰 .ssul 먹자핫바 2015.03.23 4291
96892 타투하다 ㅅㅅ한 썰 3 ▶하트뽕◀ 2021.09.18 4282
96891 사창가 탐방 다녀온 썰.manhwa 뿌잉(˚∀˚) 2015.01.27 4281
96890 19금)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완) ★★IEYou★ 2022.08.09 4279
96889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썰은재방 2020.08.23 4278
96888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동치미. 2015.03.09 4278
96887 민감 1 ▶하트뽕◀ 2015.02.10 42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