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속도 안좋고 화장실가도 큰 성과를 못거두고해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휴무일이더라.
그래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는데 옆에 쾌변요구르트가 있더라. 그걸 사면 안되는거였다.
암튼 사와서 집에서 마셨지. 공복에 먹으랬는데 마침 공복이었거든. 그때가 오전 11:30.
삼십분 뒤
신호가왔다.
변기에 앉자마자 나이지리아 폭포의 그것처럼 콰콰콰콰 쏟아져나왔다.
이것이 효과로구나 하고 현자타임을 즐기려는데 2차신호가왔다.
콰콰콰콰
그지랄을 한 두시간 하니까 더이상 안나오더라구.
신명나게 쏟아내고나니 지칠대로 지쳐서는 터벅터벅걸어나와서 쓰러져있다가 알바를 하러왔지.
그리고 지금
다시 신호가 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889 |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 참치는C | 2021.12.10 | 1198 |
| 83888 | [썰만화] 고등학교때 일진 성노예였던 썰만화.manhwa | 뿌잉(˚∀˚) | 2021.07.17 | 1198 |
| 83887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동치미. | 2021.05.28 | 1198 |
| 83886 | [썰만화] 고딩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발기된 썰만화 (2).manhwa | 뿌잉(˚∀˚) | 2020.01.05 | 1198 |
| 83885 |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0.06.19 | 1198 |
| 83884 |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9.08.31 | 1198 |
| 83883 | 편의점 창고에서 여사장이랑 떡친 썰 | 썰은재방 | 2020.11.29 | 1198 |
| 83882 | 비뇨기과 여간호사의 손길 | 참치는C | 2017.11.10 | 1198 |
| 83881 | 친누나가 ㅅㅅ하는걸 훔쳐본 썰 2 | 동치미. | 2017.07.13 | 1198 |
| 83880 | 타투하다 ㅅㅅ한 썰 4(완) | ㄱㅂㅁ | 2016.12.09 | 1198 |
| 83879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2.ssul | 참치는C | 2015.09.04 | 1198 |
| 83878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4 | 뿌잉(˚∀˚) | 2015.08.01 | 1198 |
| 83877 | 내 남친은 일베충 | 동네닭 | 2015.07.15 | 1198 |
| 83876 | 집안일은 다해놓는 게임중독 남편 둔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05.12 | 1198 |
| 83875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4 | 먹자핫바 | 2024.01.29 | 1197 |
| 83874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97 |
| 83873 | 고3때 게임에서 만난 중2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05 | 1197 |
| 83872 | 도서관에서 00한 썰 | 참치는C | 2023.09.19 | 1197 |
| 83871 | 영어과외선생 썰 | 썰은재방 | 2023.08.11 | 1197 |
| 83870 | 학교 사모임에서 만난 9살 연상 누나 썰 | 먹자핫바 | 2023.08.09 | 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