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선배따라 여의도의 작은 까페로 향했다.
작고 누추한곳이라 실망을 좀 했지만 우릴 맞이하는 여사장은 열려있었다.
몸도 마음도
손님이 없어 사장과 알바생은 우리테이블에서 야설을 풀며 신나게 들이켰다.
어느덧 2시가 지나 알바생은 들어가고 선배와 나, 사장 셋이 남게 되었다.
앞에 앉은 선배는 사장의 ㄱㅅ을 연신 주무른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장의 ㄱㅅ은 터질듯 했다.
난 사장의 눈만바라보았다.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무슨의민지 모를 눈웃음을 계속날린다. 난 시선을 피했다.
선배가 술에취해 업드려있자 잠시 주방에 다녀온 사장은 내옆에 앉았다.
날 먹고싶었는지 오자마자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렸다.
나도 물론 사장의 ㅈ꼭지를 팅겨주었다.
사장은 능숙하게 선배에게 계산을 시키고 집으로 보내면서 간판불을 끄고 문을 걸었다.
사장은 오자마자 내 바지를 내렸고 나또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뭔가 따먹히는 기분이들었지만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로 여사장과는 서로를 위한 딜도가 되었다.
현재진행중,
오늘도 잠깐 들려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67 |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 gunssulJ | 2023.04.24 | 1205 |
83566 | 어플로만난 1살연상누나 찾아여,,,,(실화 오늘얘기ㅠㅠ) | ㅇㅓㅂㅓㅂㅓ | 2023.02.11 | 1205 |
83565 | 소개팅녀 먹은 썰 | gunssulJ | 2022.11.09 | 1205 |
83564 |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1 | 동치미. | 2022.10.05 | 1205 |
83563 | 엄마는 언제쯤이면 이제 됐다고 하는거야? | 썰보는눈 | 2022.09.08 | 1205 |
83562 | 순대국 집 아줌마랑 떡 치고 용돈 받은 썰 | 먹자핫바 | 2021.09.28 | 1205 |
83561 | 뚱녀카페에서 만난 뚱녀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11.30 | 1205 |
83560 | 예비신부랑 한 썰 | 동치미. | 2020.04.16 | 1205 |
83559 |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1 | 뿌잉(˚∀˚) | 2020.06.23 | 1205 |
83558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20.08.05 | 1205 |
83557 |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0.08.18 | 1205 |
83556 | 20대 후반 유부녀 따먹은 썰 + 인증 | ㅇㅓㅂㅓㅂㅓ | 2016.08.11 | 1205 |
83555 | 아까 미용실에서 아줌마들 수다 들은 ssul | 참치는C | 2015.09.17 | 1205 |
83554 | 나의 첫사랑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09.09 | 1205 |
83553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 귀찬이형 | 2015.08.21 | 1205 |
83552 | 알바사장한테 곧휴비빈 썰 | 참치는C | 2015.07.16 | 1205 |
83551 | 용기를 내어 서두르세요 | 뽁뽁이털 | 2015.04.26 | 1205 |
83550 |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 참치는C | 2023.12.12 | 1204 |
83549 | 악마 갑.ssul in zoong ding | ㅇㅓㅂㅓㅂㅓ | 2023.10.26 | 1204 |
83548 | 추운 만화 | 동네닭 | 2023.08.03 |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