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는 오빠한테 오랄 강요당한 썰

먹자핫바 2022.07.16 12:56 조회 수 : 1206

때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어.

나는 당시 이웃집에 초등학교 6학년 오빠와 무척 친하게 지냈지

이야기에 앞서 말하자면, 그 오빠는 일명 안여돼였어. 통통하고 안경 쓴 흑돼지였지.

너희도 알겠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면 아는 게 없어.

나만 그랬는지 몰라도, 나는 진짜 성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 중학교 1학년 가정수업 전까지는 거의 아는 게 없었지.

여튼, 여느때와 다름 없이 오빠는 학교를 마치고 우리집에 놀러왔어.

여길을 들어온다는 자체가 알려주겠지만 나는 상당히 남성스러워.

인형을 무서워하고(남동생이 나한테 인형 집어던진 이후에 생긴 트라우마라곤 말 못해) 

주로 블록이나 컴퓨터 게임이나 TV를 즐겼어.

그 오빠는 우리집에 놀러와 나와 함께 게임을 했지. 한참 그 오빠 게임하는 걸 구경하다가 나한테 컴퓨터 주도권을 넘긴거야.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부모님은 맞벌이) 오빠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라고

의아해서 쳐다봤더니 갑자기 자기 고추를 빨라고 하는거야

나는 황당했지. 그게 무슨 행위인지도 몰랐어.

안 빨면 앞으로 안 놀아준다고 으름장을 놓길래 나는 거기로 얼굴을 들이댔지

근데 암모니아 냄새가 풍기는 거야

나는 그걸 입에 넣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헛구역질하며 물러났어

난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냥 놀자고 말했지만 오빠는 내게 그 행위를 강요했어

결국 몇번을 더 실패하자 오빠는 자기가 해주겠다며 내 옷을 벗기더니 막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어

뭔진 모르겠는데 아랫부분이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참을 수 없는 쾌락이 오는 거야 

나는 신음하면서 오빠를 밀처냈어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봤지

그래도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고, 오빠늬 만족했는지 그 이후론 그런 일이 없었어
하지만 나는 그때부터 자ㅇ란걸 알게됐지. 물론 정확히 뭔지는 몰랐지만

99%실화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152 인사팀으로 사람 뽑을때 보는것 ssul 동치미. 2022.08.01 479
83151 헬스 코치로 일할때 쪽팔린 ssul 동치미. 2022.08.01 419
83150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동치미. 2022.08.01 304
83149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느낀 썰 동치미. 2022.08.01 799
83148 오늘 ㅈㅇ하다가 토할뻔한 썰 동치미. 2022.08.01 541
83147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gunssulJ 2022.07.31 1683
83146 스키장에서 21살 대학후배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2.07.31 1296
83145 층간소음으로 상처받은썰 gunssulJ 2022.07.31 457
83144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1 gunssulJ 2022.07.31 834
83143 우리집 개새끼때문에 개당황스러웠던 썰 gunssulJ 2022.07.31 502
83142 스벅에서 여자 동창본 썰 먹자핫바 2022.07.31 600
83141 누나한테 ㅈㅇ한거 들킨 썰 먹자핫바 2022.07.31 919
83140 가요대축제보다가 썸녀랑 싸운 썰 먹자핫바 2022.07.31 482
83139 클럽에서 여자 꼬셔서 1나잇 한 썰 먹자핫바 2022.07.31 870
83138 어느 디씨인의 어릴적 회상.jpg 먹자핫바 2022.07.31 484
83137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뿌잉(˚∀˚) 2022.07.31 1048
83136 뽑기할아버지 뿌잉(˚∀˚) 2022.07.31 521
83135 오덕들을 위한 만화 뿌잉(˚∀˚) 2022.07.31 537
83134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뿌잉(˚∀˚) 2022.07.31 599
83133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6 참치는C 2022.07.31 44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