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155 |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 뿌잉(˚∀˚) | 2021.10.09 | 730 |
70154 | 여친 능욕한 썰 | 먹자핫바 | 2021.09.26 | 730 |
70153 | 여자가 쓰는 경험담 썰 | 동치미. | 2021.07.22 | 730 |
70152 | [썰만화] 펌][17금] 옛날 여자친구 썰 만화 | 귀찬이형 | 2021.05.09 | 730 |
70151 |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 동치미. | 2019.11.14 | 730 |
70150 | (19금) 여친이랑 영화관에서 썰 만화 1 | 동네닭 | 2019.05.08 | 730 |
70149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귀찬이형 | 2020.03.17 | 730 |
70148 | 산부인과 갔다가 성희롱 당한 썰 | 동치미. | 2019.08.05 | 730 |
70147 | 수학 과외 쌤이랑 은근 스킨십 하는 썰 | 썰은재방 | 2020.05.30 | 730 |
70146 |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21.01.05 | 730 |
70145 | 엉덩이모양 오나홀 사용후기 썰 | 썰은재방 | 2021.01.22 | 730 |
70144 | [썰만화] 한의사가 여친 질에 손가락을 넣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01.03 | 730 |
70143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뿌잉(˚∀˚) | 2016.02.16 | 730 |
70142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10.15 | 730 |
70141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5.09.28 | 730 |
70140 | 정력에 좋은음식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5.09.22 | 730 |
70139 | 군시절 간호장교랑 썸탔던 썰 | 먹자핫바 | 2023.12.04 | 729 |
70138 |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 gunssulJ | 2023.10.15 | 729 |
70137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9 | gunssulJ | 2023.10.01 | 729 |
70136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참치는C | 2023.09.25 | 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