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전주 선화촌가서 첫 ㅇㄷ뗀 썰

참치는C 2022.07.29 08:52 조회 수 : 958

18살때였을겁니다. 

전주에살고있을때 버스타고 지나가면 서울, 부산, 광명 이런식으로 

쭈르륵 써있는 간판이있더군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반에서도 눈이 빨리 뜬 친구가 하나씩 있지않습니까? 

반친구가 거기 ㄸ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안가봤다며 가보자해서 5명의 친구들과 토요일 9시에 집결을 하기로했죠.

어른인척하고 지나가니 저기 삼촌 드루와 드루와 하더라구요. 

가격은 2만원정도였을 겁니다. 

이만원을 회수하니 80년대 영화에나 나올만한 허르만 방과 

곰팡이냄새나는 침대가있더군요. 기

달리니. 정말 45세~50세 정도되는 어르신한분이 들어오시더니 벗으라하더라고요. 

벗고나니 ㅋㄷ낄래안낄래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ㅍㄴㅅ에 멀 바르시더니 누으시더라고요. 

많이 가본척하며 서비스없냐? 왜 윗옷은 입고있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ㄱㅅ을 만졌더니. 

만지면 오천원 빨면오천원 벗으면 오천원 상위하면 오천원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18살인데 하기전엔 아줌마랑 ㄸ친다는게 쫌좋았죠. 

ㅍㄴㅅ가 엔제리너스여도 흥분됬구요. 

만오천원을 더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빨리싸라고 빨리하라고 혼을냅니다...ㅋㅋㅋㅋㅋ 

무튼 하고났더니 친구들이 보이더군요. 

하고나서 맥주먹자던 친구들이 다들 집에가서 씻고싶다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나니까 정말 제 인생이 추잡스럽더라고요.. 

그런데 한 두번은 더갔습니다.. 

18살도 남자긴 남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049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동달목 2022.09.03 599
84048 물류센터 김양 5 동달목 2022.09.03 1732
84047 집 들어가기 싫은 .ssul 후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34
84046 중딩때 교실 벌레집으로 만든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62
84045 찐따오덕에게_열등감_느낀_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51
84044 ㅇ나잇 하러갔다가 똥지린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433
84043 첨본 사람죽고 귀신본 Ssul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45
84042 할로윈때 썸녀랑 클럽 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70
84041 버스에서 여자 다리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588
84040 노래방 도우미한테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676
84039 겜방 사모님썰 뒷부분 뿌잉(˚∀˚) 2022.09.03 1227
84038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2편 뿌잉(˚∀˚) 2022.09.03 3982
84037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뿌잉(˚∀˚) 2022.09.03 4822
84036 졷중딩때 꾀병부린썰 .txt ㅇㅓㅂㅓㅂㅓ 2022.09.02 290
84035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gunssulJ 2022.09.02 634
84034 콜센터 일한지 두달째였나? 가장 쪽팔린 실수ssul gunssulJ 2022.09.02 359
84033 [썰만화] 술집에서 여자한테 싸대기 맞은 썰.manhwa 뽁뽁이털 2022.09.02 876
84032 여동생한테 섹드립쳤다가 개 처맞은 썰만화 뽁뽁이털 2022.09.02 1812
84031 안자고 있는거 알아요 뽁뽁이털 2022.09.02 1844
84030 신분상승 뽁뽁이털 2022.09.02 7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