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잡게 함 썼는데
개촏잉때 가까운 친척집에 주말마다 가서 놀았음
저녁떄 까지 놀면 엄마랑 아빠랑 나 데리러 오곤했음 저녁도 먹고 ~~
암튼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들이 술드시고 그러셔서 자리가 길어지고 난 피곤해져서 엄마랑 먼저 집으로 ㄱㄱ
ㄱㄱ ㄱㄱ
암튼 우리집 가기전에 외진곳이 있음
근데 거기서 투닥 투닥 신음소리 비슷하게 여자들 힘쓰는 "끄익 끄익 "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엄마랑 나랑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남자가 여자 위에올라가서 투닥 거리고 있었음
난 촏잉이라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가까이 가서 봄
우리엄마는 그대로 얼어있었고.
남자가 나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존나 빨리 튐 ㅋㅋㅋ
여자는 또라이가 아무일 없었다는 옷털고 걸어서 바로 앞집문을 열더니 들어감
뻥안까고...
여자 소리같은거 안지르고 힘으로 이길려고 용쓰는 소리만 냄 여기는 전부 단독주택이라서 소리만 지르면 사람들 나와보는 곳임
신고 그딴거 없음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들어감.. 바로 자기집 근처에서 그리 당했는데도..
이게 현실이다..
우리엄마도 코앞에서 목격..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103 |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크아한 썰 | 뿌잉(˚∀˚) | 2022.09.05 | 2980 |
84102 |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1 | 참치는C | 2022.09.04 | 918 |
84101 | 나이트에서 하루에 2명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2.09.04 | 918 |
84100 | (자작) 어제 있었던 통쾌잼.ssul | 참치는C | 2022.09.04 | 326 |
84099 | 편의점 알바하다 스마트폰 털린 썰 | 참치는C | 2022.09.04 | 287 |
84098 | (펌)동생을 팬티바람으로 만든 기지배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ssul | 먹자핫바 | 2022.09.04 | 857 |
84097 | 나1월에 인생 역관광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2.09.04 | 359 |
84096 | 남성이라면 알아둬야 할 성건강 상식 | 먹자핫바 | 2022.09.04 | 720 |
84095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4편) | 먹자핫바 | 2022.09.04 | 352 |
84094 | 키스방 후기 올린다 | 먹자핫바 | 2022.09.04 | 784 |
84093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3.ssul | 먹자핫바 | 2022.09.04 | 648 |
84092 | 필리핀 여자 조심할 점 | 먹자핫바 | 2022.09.04 | 951 |
84091 | 어플로 홈런 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22.09.04 | 314 |
84090 | (19금) 여친 정복하는 썰 만화 3 완 | 썰보는눈 | 2022.09.04 | 7485 |
84089 | 호프집 여사장과 섹스한 썰만화.manhwa | 썰보는눈 | 2022.09.04 | 6041 |
84088 | 정의의 여고생 ssul .jpg | gunssulJ | 2022.09.04 | 345 |
84087 | 일본와서 처음으로 여친 만든 썰 | gunssulJ | 2022.09.04 | 511 |
84086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gunssulJ | 2022.09.04 | 320 |
84085 |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 gunssulJ | 2022.09.04 | 1721 |
84084 | 집에 오피걸 찾아온 썰 | gunssulJ | 2022.09.04 | 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