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웃겨서 써봄...
만나던 여자애가 내가 ㄸㄸㅇ 치는거 정말 싫어햇는데
(따른 여자를 보고 그런걸 하는게 싫다는 이유로)
한번은 내가 ㄸ치고 처리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밤에 걔를 만나러 나갓엇음...
밤에 만나니까 할꺼 없어서 걍 술이나 한잔하고 ㅅㅅ 할려고 모텔 들어가서 이제 시작할려고
ㅅㄲㅅ를 걔가 해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날 쳐다보고 "너 ㄸ쳤지 ??? ㅡㅡ" 이러는 거임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잡아때는데 "그럼 이건 뭐야!!" 하면서 가르키는 내 ㅈㅈ.... 보니깐
ㄱㄷ부분 밑에 휴지 붙어잇음...ㅎㅎㅎ
그래서 미안하다하고 ㅍㅍㅅ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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