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223 | 필리핀 첫클럽 첫홈런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130 |
84222 | 발렌타인 만화 | 뿌잉(˚∀˚) | 2016.04.10 | 31 |
84221 | 여름이 시작되던 날 | 뿌잉(˚∀˚) | 2016.04.10 | 111 |
84220 | 이토준지 - 탈피 1 | 뿌잉(˚∀˚) | 2016.04.10 | 164 |
84219 |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 참치는C | 2016.04.10 | 56 |
84218 |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 참치는C | 2016.04.10 | 452 |
84217 |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 참치는C | 2016.04.10 | 644 |
84216 | 옆방 남자 썰 | 참치는C | 2016.04.10 | 124 |
84215 |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 참치는C | 2016.04.10 | 95 |
84214 | 백수 이하늘 썰만화 6 | ㄱㅂㅁ | 2016.04.10 | 42 |
84213 | 자취방에서 있었던 썰 | ㄱㅂㅁ | 2016.04.10 | 125 |
84212 | 짱구는 못말림 7화.manhwa | ㄱㅂㅁ | 2016.04.10 | 83 |
84211 |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 gunssulJ | 2016.04.10 | 185 |
84210 | 발레리나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4.10 | 565 |
84209 |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 gunssulJ | 2016.04.10 | 74 |
84208 |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 gunssulJ | 2016.04.10 | 1813 |
84207 |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 gunssulJ | 2016.04.10 | 205 |
84206 |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 gunssulJ | 2016.04.10 | 573 |
84205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gunssulJ | 2016.04.10 | 1731 |
84204 | 펌) 빵집 알바 썰 | gunssulJ | 2016.04.10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