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83 오늘 도서관에서 딸치던 놈 본 썰 썰은재방 2022.08.28 539
83882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먹자핫바 2022.08.28 351
83881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Part2 먹자핫바 2022.08.28 541
83880 어플로 만난 여자랑 썸타는 썰 먹자핫바 2022.08.28 350
83879 낙태경험있는 여친 먹자핫바 2022.08.28 486
83878 탈북자들에 대한 ssul 먹자핫바 2022.08.28 408
83877 군대 휴가나왔을때 여자 두명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22.08.28 943
83876 여친이랑 헤어졌다 먹자핫바 2022.08.28 300
83875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귀찬이형 2022.08.28 1547
83874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귀찬이형 2022.08.28 482
83873 방금 무의식적으로 여자화장실 간 썰 .ssul 썰은재방 2022.08.28 433
83872 군생활 시절 창년의 더러움을 깨닫게 된 썰 썰은재방 2022.08.28 564
83871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2 썰은재방 2022.08.28 518
83870 뒤질뻔한썰 썰은재방 2022.08.28 333
83869 [썰]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떡친 썰.txt 썰은재방 2022.08.28 648
83868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썰보는눈 2022.08.28 723
83867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참치는C 2022.08.28 256
83866 미국인여친 사귔었을때의 썰 (단점) 참치는C 2022.08.28 659
83865 ㅅㅍ 만드는 과정 참치는C 2022.08.28 939
83864 담배값을 딱 2000원 올리려는 이유 참치는C 2022.08.28 2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