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전 성년의날..
친구들과 술을마신뒤 반11시쯤 헤어져 아파트앞 편의점에갔습니다.
숙취해소 음료를 고르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를 툭툭치는겁니다
깜짝놀라 뒤돌아보니 20대 중반~후반쯤되보이는 누님(?)이
술냄세를풍기며 저를 쳐다보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누구세요"라고 물었더니 "따라와" 이러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아파트계단까지 그녀를 따라갔는데 조용히 계단을 오르는겁니다.
아무말없이 따라갔지만 5층정도에서 "어디가시는데요?"했더니
그녀가 바로 저에게 키스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갑작스런 기습(?)에 저도 그에맞춰 혀를놀려주니 그녀가 옷을벗더군요.
저도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많이놀라 당황스런기색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피 웃으며 제옷을 벗기는것아닙니까.
그녀를향한 흥분을보여주듯 제 튼튼이도 점점 커졌습니다.
그녀가 펠라를 시전하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습니다.
3분쯤하자 자신의 팬티를벗는것입니다..
이미 이성을잃은 저는 고삐풀린 말마냥 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몇분이 지났을까, 저는 그녀의 복부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미소를보이더니 그대로 옷을입고 가버리는것입니다..
그날의 기억은 절대 잊지못할것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256 |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 동치미. | 2016.04.09 | 195 |
| 84255 | 씹선비의 모쏠 탈출기...2 | 동치미. | 2016.04.09 | 51 |
| 84254 | 캐리비안베이 알바할때 썰 | 동치미. | 2016.04.09 | 129 |
| 84253 | 피부과 갔다온 썰.ssul | 동치미. | 2016.04.09 | 38 |
| 84252 | 학교에서 여자애 잘때 만진 썰 | 동치미. | 2016.04.09 | 157 |
| 84251 |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4 (완) | 뽁뽁이털 | 2016.04.09 | 128 |
| 84250 |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줌마 썰 | 뽁뽁이털 | 2016.04.09 | 203 |
| 84249 | 케이크 먹는 만화 | 뽁뽁이털 | 2016.04.09 | 30 |
| 84248 | [썰] 펌]갑자기 고딩생각 존나난다.ssul | 참치는C | 2016.04.09 | 60 |
| 84247 | ㅁㅌ에서 엄마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4.09 | 320 |
| 84246 |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 | 참치는C | 2016.04.09 | 36 |
| 84245 | 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ㅇ나잇한 썰 | 참치는C | 2016.04.09 | 158 |
| 84244 |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6 TXT | 참치는C | 2016.04.09 | 85 |
| 84243 | 3살 연상의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380 |
| 84242 | bar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61 |
| 84241 |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198 |
| 84240 | 좋은 일 하려다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경찰서에 갈 뻔한 이야기.dc | 먹자핫바 | 2016.04.09 | 32 |
| 84239 | 천호에서 친구의 아는누나랑 했던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199 |
| 84238 | 체대 누나 만난 썰-5 | 먹자핫바 | 2016.04.09 | 169 |
| 84237 |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04.09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