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랜만에 술먹고 분위기가 업되서 모텔잡고 들어갔지

여친 진짜 떢!되가지고 "내가 벗을께에~ 내..내가 벗을께에~"

혀가 꼬이는거야 ㅋㅋ 난 그게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 하고 

침대에 먼저 벗고 누워서 여친벗는거 감상했지 

혼자 끙끙 되면서 하나 벗으면 훅훅 거리면서 쉬는데 옷 다벗는데 꽤 오래걸렸어 

그러고 나한테 쓰러지는데 내가 딱 받아주니깐 

"저...점장님~~~ 콘돔을 끼셔야죠오~~~" 이러는데 머릿속이 천둥이 울려치는 느낌? 뒤통수가 얼얼한 느낌?

뭐지 씨발..? 수십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나쳐갔는데 왜냐면 이년 직장이 '점장님'이라는 호칭을 하는 직장이 아니거든?

미용실도 아니고 걍 회사원인데 점장님이라는 단어를 쓰냐? 아니 쓴다고 쳐도 씨발 콘돔? 이미 했다는 건가?

이생각에 내 똘똘이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이게 뭔소리냐고 따지니깐 여친이 

"친한 사람 별명이야;" 이러고 변명하는데 뭔 씨발 별명을 점장님이라고 하냐 ㅣ씨뿔씨ㅏㅓ따씨빨 

좆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나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643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참치는C 2019.03.14 607
66642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먹자핫바 2020.12.24 607
66641 사촌누나랑 계곡가서놀고 밤에 딸친 썰 동치미. 2018.10.21 607
66640 20살때 노래방 아주머니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8.09.21 607
66639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gunssulJ 2018.08.06 607
66638 친구엄마랑 중3때부터 ㅅㅍ로 지내온 썰 먹자핫바 2018.03.27 607
66637 미국에 있을때 학원누나랑 과외누나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16.11.27 607
66636 여관바리 불러놓고 딸딸이친 썰 gunssulJ 2021.03.15 607
66635 돛단배로 여자 먹는 방법 참치는C 2016.07.19 607
66634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썰은재방 2015.10.28 607
66633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동네닭 2015.10.25 607
66632 원어민 강사 썰 동달목 2015.10.08 607
66631 소원 들어주는 만화 ★★IEYou★ 2015.10.02 607
66630 리모트 뷰잉(원격투시)의 초능력자 `잉고 스완(Ingo Swann)` 참치는C 2015.10.01 607
66629 자전거 훔쳐가는 만화 뿌잉(˚∀˚) 2024.01.31 606
66628 알바 뿌잉(˚∀˚) 2024.01.10 606
66627 여동생이 싸이코인썰.SSul gunssulJ 2023.09.23 606
66626 나의 학교폭력당한뒤 암걸린 썰.ssul 먹자핫바 2023.06.23 606
66625 아빠의 사랑 만화 뽁뽁이털 2023.06.19 606
66624 스쳐갔던 인연1-3 동치미. 2023.02.18 6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