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굵은 ㅈㅈ의 노예

동치미. 2022.08.10 20:07 조회 수 : 1329

네 ㅈㅈ가 굵다고 상상해봐
우선 넣으면 여자가 "아~"하면서 눈을 감고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쓸어내릴 정도는 되어야 굵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큰 자극에 놀라 "아~오빠 너무 꽉차!! 천천히ㅜ"하면서 
네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 안아줄 정도

그쯤되면 '내 좆이 그래도 쓸만하긴 하구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ㅈㅈ인거지

그렇게 굵은 ㅈㅈ를 갖게 되면 떡치기는 별거없음

굵으면 ㅂㅈ를 꽉 채우는 부피감 과 자극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가 "헉~오빠 너무 강해ㅜ"하면서 천천히 할 것을 요구하지

여기에서 중요하다.

굵은 ㅈㅈ들은 작은 ㅈㅈ들처럼 발정난 발발이 새끼 마냥 춉춉춉춉 박을 필요가 없음


그렇게 박았다가는 큰 자극과 마찰 때문에 자극이 통증으로 바뀔 수 있음


큰ㅈㅈ는 아프기만 하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거임

명검을 갖고 태어났지만 다루는 법을 모르니 오히려 독이 되는 거지 

굵은 ㅈㅈ는 초대형크루즈가 대서양을 가르듯 중후하게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ㅂㅈ는 젖어 갈 것임

ㅂㅈ 내벽을 천천히 그리고 묵직하게 자극하다 보면 넌 체력도 보존이 되면서 여자는 졸라 쉽게 느낄 거임


한마디로 윈윈

절정에서 여자는 "하악~오빠♡"라고 말하면서 널 껴안을거임

여자가 느꼈어도 넌 천천히 움직였으니 아직 여유가 있잖아


그때 같은 식으로 3번 정도 더 보내버림


사정후에는 여자가 네 가슴에 기대 누워 너의 ㅈㅈ에 만족하면서 
소중한 물건 다루듯이 만지작 거려줄거임

그리고는 "오빠꺼는 왜케 커??"라고 물어본다면 게임 끝


그때부터 그녀는 네 굵은 ㅈㅈ의 노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636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386
97635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711
97634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8503
97633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12
97632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98
97631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34
97630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863
97629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355
97628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59
97627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8713
97626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40
97625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562
97624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2557
97623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27
97622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72
97621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3983
97620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78
97619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68
97618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19
97617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9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