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까 아침에 옥상에서 했다고 글올렸는데요.
오늘도 데이트하고 집에 댈다줬는데 오늘 짧은 치마입고 와도 별 감흥없었는데
집에 댈다 주는데 편의점에 갑자기 들어가더니 커피색 스타킹을 고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얘가 더워죽겠는데 스타킹을 왜 사지 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또 집앞에서 손잡고 엘베 타고 옥상으로 갔음.
제가 페티쉬 좋아하는거 알고 팬티 벗더니 갑자기 스타킹신음.
솔직히 어제 해서 오늘은 별로 하고싶은 감흥없었는데 스타킹을 신는순간 눈이 돌아버림.
그래서 스타킹위로 ㅂㅈ 빨다가 스타킹 구멍내고 그대로 또 존나 박음..
밖에서 해서 그런지 아 평소보다 긴장도 많이 되고해서
조절 못해서 허벅지에 그냥 싸버림.
아..이틀 연속 하니 체력이 너무 힘드네요..
왠지 내일 또 그럴거 같아서
낼은 안볼려구요.
그냥 텔을 가면 아 하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무턱대고 하려니
영 긴장되고 빨리싸는거 같고 뭔가 찝찝하네요.
집엘 안대려다 주는게 해답일까요?
해답좀 찾아주세요. 님들아.
그냥 맘편하게 텔이나 집에서 하고싶네요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99 | 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865 |
84398 |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487 |
84397 | 도서관에서 예민녀 만난 썰 | 썰보는눈 | 2016.04.05 | 158 |
84396 | 공군 훈련소 괴담 4탄 : 휠체어 귀신 | gunssulJ | 2016.04.05 | 40 |
84395 |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 gunssulJ | 2016.04.05 | 18 |
84394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1 | gunssulJ | 2016.04.05 | 204 |
84393 | 자폐아 여후배 추억에 관한 썰 만화 | ▶하트뽕◀ | 2016.04.05 | 120 |
84392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하트뽕◀ | 2016.04.05 | 159 |
84391 | 통금시간 | ▶하트뽕◀ | 2016.04.05 | 54 |
84390 | DC] 미래유망직 폐지줍기를 해보았다. | 먹자핫바 | 2016.04.05 | 38 |
84389 | 사창가 여자와 긴밤 보낸 썰 | 먹자핫바 | 2016.04.05 | 474 |
84388 |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2 | 먹자핫바 | 2016.04.05 | 777 |
84387 | 20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에게 홀복판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142 |
84386 |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309 |
84385 | 납치 당할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54 |
84384 | 베트남 빨간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240 |
84383 |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102 |
84382 | (19금) 여친이랑 영화관에서 썰 만화 1 | 뿌잉(˚∀˚) | 2016.04.06 | 339 |
84381 |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 만화 | 뿌잉(˚∀˚) | 2016.04.06 | 167 |
84380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 뿌잉(˚∀˚) | 2016.04.06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