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편안히 메탈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결성된 핀란드의 헤비 메탈 밴드 '헤비사우루스'

아이들 청력 보호를 위해 85 데시벨을 넘지 않게 앨범이 마스터링 되어있고 공연시에도 이 데시벨을 유지한다고 한다.

선입견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으며 데뷔앨범은 발매당시 자국 음반차트 5위에 랭크

(핀란드의 자국 음반차트에는 메탈밖에 없다.)

가사는 일반적인 어린이노래 답게 아동용 애니메이션 주제가같은 가사들이 대부분이다.

여담이지만 멤버의 정체는 스트라토 바리우스의 키보디스트(옌스 요한슨), 소나타 아티카의 기타리스트 등

걸출한 유명 뮤지션들이 합친 슈퍼밴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