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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동치미. 2022.08.16 08:51 조회 수 : 1005

안녕 한번씩여기들어와서보는여고생인데 나도하나쓰고싶어서 하나써봐
나는 17살 일반여고생이야 우리 오빤 19살이구..

두달전인가 학교에서 너무잇기 싫어서 내가 학교에서 조퇴를하고 집을왓다

집에 신발이 두개잇는거야 

그런데 오빠가 쫌학교를 잘안가거든 막안간는건아닌데 그냥잘안가 

그래 그럼 신발 한개는 오빠꺼라치면 한개는누구지 하면서 들어왓어ㅠㅠ 

거실 지나가면 오빠방이 보이거든 그래서 지나가면서 방을보는데 

오빠랑 오빠친구 잇는거야 

그래서 아하 하고 난 안녕하고 방에들어와서 애들한테 조퇴햇다고 자랑하고 

니네도 나오라고하고 심심하다고 막그랫거든 근데 애들이 나온데 ㅎㅎ

그래서 아싸하고 나갈준비다하고 지갑을봣는데 헐..이천원밖에없는거야 

아 좆됫네..하고 오빠가 돈을줄까 하고 오빠방으로 갔어 

그때 나는 오빠가 침대에 누워있을지 알고 뒤에 베란다에 붙어잇는 창문으로 들어갓거든..ㅎㅎ

그런데 오빠가 누워잇긴 개뿔이고 의자에 앉아서 막 자위를하고잇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모습으로 보엿는데 와 난 너무 신기해서 ㅋㅋㅋㅋ

그리고 보는것도 그렇게 나쁘진않데? 그래서 내가 계속보고 있엇어 

그렇다보니깐 막내가흥분되는거야..ㅠㅠ 그래서 밑에 ㅂ..ㅈㄹㅎㅎㅎㅎㅎ

그중간에? 거기 건들이면서 막 오빠보고 잇엇거든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막 넣고 싶은거야..나도 한번씩 자위하거든.. 

그래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막 다리 벌리고 넣어서 먹하고 잇엇어ㅎㅎ

아..!하고 이제 빼서 눈을뜨는데 옆에 오빠가 보고잇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다하고 이제 냉장고에서 물먹고 소리가나서 나한테 온거지 ㅋㅋㅋㅋ

오빠가 니ㅋㅋㅋ뭐하는데ㅋㅋ이렇길래 나도걍웃으면서 끄지라ㅋㅋ 이렇니깐 막웃고가더라 ㅠㅠ 

그래도 평소에도 오빠랑 나랑서로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잇어서 

한번씩 내가 오빠가 소파에 앉아잇으면 내가 위에앉아서 과자먹기도하거든 ...ㅋㅋㅋㅋ 

그래도 창피하긴 창피하지ㅠㅠ 

어쨋든 옷 다시추켜입고 오빠방으로가서 야돈오천원만줘 이렇니깐 

내가 왜ㅋㅋㅋ 하면서 계속 웃는구야ㅡㅡ 

그래서 내가 아까 다봣잔아 구경한값 빨리줘 이렇니깐 ㅋㅋ

참네 하면서 컴퓨터 옆에 지갑에서 만원주면서 ㅋㅋㅋ

어야 잘구경햇다 다음에도부탁한디 이렇면서가라고 손짓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놈아 하고나가서 11시쯤에 들어와서 방에서 페북하다가 씻을려고 

딱방에서나가는데 오빠가 소파에서 티비보고잇데 그래서 무시하고 샤워하는데 

아 자꾸 오빠하는게 생각나서 나 또밑에만지면서 샤워햇어 

진짜 내가 너무하고 싶고 미치겟는거야..

그래서 그냥 오빠한테 장난칠려구 화장실밖에나갈때 원래 옷다입고가거든?

근데 이번엔 머리에 수건두르고 한수건으로 위에가리고 밑에가렷다 ㅎㅎ

오빠 표정보니깐 웃으면서보곳더라..ㅠㅠ너무흥분되서 

***년같이 방에들어가서 오빠한테 드라이기 갖다주라햇어 
그렇고 한3분지나서 내뒤에서 드라이기 내밀고잇더라 ㅎㅎ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할게 나이거 진짜 실화고 지금도 이렇다ㅡㅡ 

반응 좋으면 계속 다 얘기해줄꺼야 주작이라하지마 나진짜억울하다 그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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