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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일본 유학때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gunssulJ 2022.09.09 08:58 조회 수 : 440

아침 만원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밀려들오자, 완전 순간적으로 오징어가 되어 버렸다.

아무 생각없는 사이에, 아주 묵직한것이 내 거시기 앞에 닿는 것이다. 이건 완전 쿳션이다.

어떻게 이렇게 푹신할수가 있는지, 그렇게 살찐 여자도 아닌데, 너무 푹신했다.

신오오쿠보, 신주쿠를 지나자 더 많은 사람들이 탔다. 

요요기를 지날 즈음, 내 앞에 여자는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역시 내 거시기가 조금 성가셨을수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나도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러나 연내 뒤에서 밀려오는 힘으로 인해

다시 돌진하게 되었다.

요요기를 지나, 하라주쿠로 향한다. 나는 시부야에 내려서 다시 갈아타야 했다.

그녀가 아쉬워지기 시작했다. 어떻하든 어찌 해야 했다.

이렇듯 그녀의 엉덩이에 완전히 부푼 나의 거시기를 대고 비벼지고 있엇는데, 그녀도 마냥 싫지는 않은듯 했다.

정말 황활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거시기를 넘어 나의 허벅지까지 너무 편안하게 해주었다.

시부야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내렸지만, 난 내리기 싫었다...그래도 내려야하는.....

첫 일본에서의 치한아닌 치한이 된 하루 였다.

그리고 두번째.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딱 한정거장...신주쿠에서 신오오쿠보로 가야했다.

지하철은 여느때보다 저녁 11시라서 엄청난 사람들로 붐볐다.

타자마자 밀려서 완전히 개 오징어가 되었다.

헉...그런데 내앞에 여자가 동공이 풀려있다. 술을 마셧나?

이상했다. 그러나 나와는 거리가 약간 있었기에, 그쪽으로 자연스레 조금 밀리는척 하며 가봤다.

그녀는 반바지 차림이었다....그런데....

그녀의 반바지 지퍼는 내려와 있었다. 그렇다 치한에게 당한것이다. 그런데 저 풀린눈은 무엇일까?

나도 용기내어 그녀의 그곳에 손을 대봤다. 아주 짧은 순간 이지만, 

그녀의 팬티위에 용기내어 손을 갖다 대 본것이다.

그녀는 거의 3분의1은 몸이 기운상태엿고, 그 풀린 반바지의 옷을 잠글 새도 없었다.

누구였을까....그녀를 저렇게 만든 치한은.....

딱 2분의 지하철에서 별의별 생각을 하게 되고, 
또 한번 그녀의 그곳을 스치듯 만져본 희한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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