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동네 미친여자랑 한 썰

먹자핫바 2022.09.13 19:54 조회 수 : 1349

대학교가서 뜻이 맞는 최고의 친구를 만나 일주일에 한번은 클럽 

한번은 빡촌을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다. 

그녀석의 설득력 및 전염성은 엄청나서 주위에 모든 ㅇㄷ친구들을 빡촌의 길로

안내하여 우리과 모든남자들이 그놈덕?에 빡촌에서 ㅇㄷ를 땐 대단한놈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놈이 자기동네가 빅싸우전드바다근처인데

자기네 동네 친구들과 그곳에 가서 놀자는 것이다.

그때가 겨울었는데 바닷가에 인간여자가 있을리가 없는데 

그런 당연한 상식도 잊고 여자를 ㄸ먹을 수 있다는 또 말도안되는

입담에 속아서 모두 오키를 외치며 

조개구이집헌팅을 꿈꾸며 렌트카를 빌려 그다음날 바다로 갔다. 

그러나 역시 바닷가에는 여자인간은 커녕 남자인간도 안보였다. 

조개구이집을 향했으나 당연히 하나도 안보이고 

클럽에 가자니 막상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것이다. 

그렇게 속아서 간친구들은 나와 그친구를 포함해 4명 

바닷가에 앉아서 모두 담배를 내뿜으며 한숨을 쉬며 

ㅅㅅ를 갈망하며 후회를 하고 있었다. 

모두 아...하.. 돌아갈까? 이근처 빡촌없냐? 

그냥 가기전에 우리끼리 추억으로 바다에 뛰어들까?

그런대화가 오가던 중...

웰콤투동막골에서 꽃단 ㅁㅊ년같은 년이 우리를 빤히 처다보는 것였다. 

그러더니 내친구가 하는 소리가 저년은 이 빅싸우전드에서 

유명한 **년인데 **에 맛이 들려서

남자만 보이면 잡고 데리고가서 ㄱㄱ를 한다는 것이였다.

순간 ㅅㅅ에 ㅁㅊ나는 솔깃했지만 그년을 다시보니 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렇게 내적갈등을 심히 하고있던 찰라 그년이 돌고래주파수같은 소리를 내며 

우리한테 달려오더니 내 손목을 잡고 땡기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나는 간이 화장실에서 하고 왔다.

나는 야설을 쓸려고 한것이 아니기때문에 디테일은 쓰지 않겠다.

그렇게 초이스없이 ㅁㅊ년에게 끌려가서 따먹힌 나는 몇일후 

ㅈ털이 존나 가려워서 몇일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ㅅ병은 아니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30 유학시절 외국 여자들이랑 경험담 썰 참치는C 2022.10.18 938
84929 불금에 여자테이블과 합석해서 홈런친 썰 참치는C 2022.10.18 569
84928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먹자핫바 2022.10.18 501
84927 부탁하나 하는데. 나 까야할 땐 까라. 먹자핫바 2022.10.18 346
84926 이웃집 아줌마의 관전 썰 먹자핫바 2022.10.18 1456
84925 ㅇ관바리 갔다가 쫓겨난 썰 먹자핫바 2022.10.18 556
84924 내 자신이 음란마귀라 깨달은.ssul ㅇㅓㅂㅓㅂㅓ 2022.10.17 625
84923 선배 아내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2.10.17 1901
84922 고딩 시절 여자 과외선생님 썰 ㅇㅓㅂㅓㅂㅓ 2022.10.17 1574
84921 소개받은 여자랑 ㅁㅌ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2.10.17 734
84920 여친 교복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2.10.17 895
84919 알바 같이했던 애랑 한 썰 먹자핫바 2022.10.17 941
84918 누나 가슴 때린 썰 먹자핫바 2022.10.17 666
84917 30대 돌싱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22.10.17 1201
84916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1 먹자핫바 2022.10.17 817
84915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먹자핫바 2022.10.17 563
84914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7) 먹자핫바 2022.10.17 726
84913 노래방도우미 부르다 실제로 친구생일날 일어난 썰 먹자핫바 2022.10.17 578
84912 고등학교때 맨 뒷자리 썰 먹자핫바 2022.10.17 541
84911 누나랑 맞짱 뜬 썰 먹자핫바 2022.10.17 3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