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폭발 폭발 대폭발! 의 놀라운 역사로
-해외 30여 개국에서 1200명이 참석한 '2016 만민 하계수련회'
치료받아 단에 간증 하러 올라온 수많은 성도들(대형의 단에 다 올라올수가 없었다)
해외 30여 개국에서 참석한 '2016 만민 하계수련회'가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렸다. 하나님께서는 바람과 구름, 비를 통해 최적의 기온을 조성해 주셨고, 성도들은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특히 첫날 교육 후 진행된 은사집회에서는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걸으며 각종 질병 치유뿐 아니라 실명된 눈이 보이기 시작하는 등 폭발적인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친히 만난 성도들의 수많은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야쿱 폴 목사 (파키스탄총회장연합협의회 회장)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는 영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무슬림도 참석해 응답과 축복, 개종의 역사가 나타났지요. 이후로도 이삭TV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지속적으로 대할 수 있었고, 길태식 목사님이 정기적으로 오셔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 주심으로 파키스탄 기독교계가 하나 될 수 있었습니다.
만민 하계수련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저는 지난 8월 8일 수련회 첫날, 성경에 나오는 표적들을 실제로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에 오기 전,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수련회를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말씀하신 그대로 많은 사람이 갖가지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에서 권능의 사역을 보고, 성도들의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섬김의 모습을 보며 마치 천국에 온 것처럼 매우 행복했습니다. 할렐루야!
"실명된 눈의 시력이 되살아나다니 기적입니다!"
박상영 성도 (51세, 1대대 4교구)
22년 전, 교통사고로 뇌를 크게 다쳐 머리에 인공뼈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뇌병변 장애 4급 판정을 받고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상실해 빛조차 볼 수 없었지요.
이번 만민 하계수련회 때 하나님께서 '눈'에 관한 질병을 많이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제 눈은 예외라 생각했습니다.
8월 8일 수련회 첫날, 덕유산리조트에 늦게 도착한 저는 집회 장소인 점핑파크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GCN 생방송으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던 중 눈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환해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후 빛을 감지할 수 있었고, 사람들의 움직임도 보였지요.
이처럼 실명된 왼쪽 눈의 시력이 되살아나다니 기적입니다! 이제는 제 왼쪽 눈으로 달력의 큰 글자도 볼 수 있으며 색깔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태어날 때부터 청각장애인데 소리가 들립니다!"
팡푸림 (45세, 말레이시아)
저는 태어날 때부터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주일마다 만민중앙교회에 나오게 된 저는 수화통역을 통해 설교 말씀을 대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수련회 소식을 듣고 저도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작년 수련회 시 해외에서 참석한 27명의 농아가 귀가 열렸다는 간증을 듣고 저도 너무나 귀가 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수련회 첫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귀가 가렵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차갑게도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제게도 역사해 주심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이 흘렀지요. 그 뒤 놀랍게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계속해서 점점 잘 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뇌경색으로 쓰러져 휠체어 생활을 했는데 일어나 걸었습니다!"
정정옥 집사 (67세, 부산만민교회)
올해 2월 26일,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진 저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5개월 넘게 입원해 약물치료를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하였지요. 병원에서 남편의 도움으로 휴대폰으로 매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십자가의 도' 설교 테이프를 들으며 만민 하계수련회를 사모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수련회 첫날 교육 시간에 당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보여 주셨건만 참 믿음을 갖지 못한 것을 눈물로 회개하였지요. 그 뒤 환자기도를 받을 때,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와 일어서 보니 놀랍게도 다리에 힘이 주어지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왼쪽 눈의 검은 가로줄이 사라져 시야가 선명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마창호 집사 (54세, 중국 1교구)
3년 전 갑자기 왼쪽 눈이 뿌옇게 보이더니 가운데 가로로 검은 줄이 생겼습니다. 의사는 망막 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이 일어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뒤 왼쪽 눈만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더욱이 검은 줄로 인해 시야의 3/2밖에 볼 수 없었지요.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번 만민 하계수련회 은사집회 시 회개 찬양을 할 때 세상을 취하며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하나님 앞에 죄송하여 두 눈을 감은 채로 한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참 찬양을 부르다 눈을 뜬 저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왼쪽 눈에 까만 줄이 없어져서 시야가 선명해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전에는 큰 글씨 성경의 글자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무엇을 봐도 깨끗이 보이니 세상이 달라진 것 같고 너무 좋습니다.
"목발 없이 걸어서 5층까지 짐을 옮겼습니다!"
홍용인 집사 (53세, 1대대 1교구)
저는 척추가 삐뚤어지고 허리디스크까지 생겨 통증이 심했습니다. 작년 12월 척추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은 여전했고 허리에는 두꺼운 복대를 한 채 목발을 의지해야 걸을 수 있었지요.
이번 하계수련회에서 치료받고자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제 안에 사랑이 없을 뿐 아니라 미워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을 회개하며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수련회 첫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오히려 그 다음 날까지 통증이 더 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는 과정이라 믿었지요. 셋째 날 캠프파이어에서 찬양을 인도하시는 당회장님을 보며 그 마음에 영혼들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날도 당회장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응답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지요.
그 순간, 저는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일어나 보니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뿐 아니라 목발 없이도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마친 뒤에는 5층까지 무거운 짐을 옮길 수 있을 만큼 강건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선천성 마비성 사시가 치료되었습니다!"
연규찬 형제 (16세, 중3선교회)
저는 선천성 마비성 사시로 인해 옆으로 살짝 흘겨보는 듯해야 오히려 선명하게 보였고, 눈동자 떨림도 심해 주변 사람이 느낄 정도였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한다 해도 매우 위험하고 치료 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한 주간 작정하여 기도하며 스마트폰에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삭제하고 이번 수련회에 꼭 치료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 믿음대로 이번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사시 증세가 치료되어 똑바로 보아도 선명하게 보이며 눈동자 떨림도 사라졌습니다.
"근시, 난시, 안구건조증이 사라져 사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궈첸수 성도 (44세, 싱가포르)
저는 근시, 난시에 안구건조증까지 있어 무엇을 보아도 초점이 잘 안 맞고 뿌옇게 보여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뿌연 막이 눈앞을 덮은 것처럼 너무도 답답했고, 안경을 써도 증상은 여전했지요. 그러니 자꾸 안경을 바꿔야 했고 올해는 증상이 더 심해져 안경을 세 차례나 바꿨지만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첫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안경 없이도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5년 동안 고통받던 어깨 통증이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리더쿤 성도 (35세, 말레이시아)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GCN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둘째 아이 유산 후 3년간 임신이 안 되었는데, 작년 12월에 페낭만민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강사로 오신 조수열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고 잉태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번 하계수련회에 사모함으로 참석한 저는 일정 내내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5년 동안 고통받던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지요. 첫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순간에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권능의 대폭발, 최적의 기온! 조직적인 운영과 사랑으로 하나 된 만민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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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사모노프 목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지역 총회장, 사진 맨 왼쪽)
'2016 만민 하계수련회'에 함께 참석한 (왼쪽 두 번째부터) 국제기독상공회의소 러시아지부장 알렉산드르 블라소프 회장, 러시아 서우랄지역 선교회 발레리 뜨레노긴 총회장, 러시아만민교단협의회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총회장.
저희가 처음 만민을 알게 된 것은 2003년에 개최된 러시아 연합대성회였습니다(사진 1). 그 당시 러시아는 국가적으로 혼란하고 어려운 시기였고, 개신교 교회들도 하나 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이 성회를 통해 교계가 모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후 러시아에서는 큰 규모의 성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고 있지요. 저희는 '2003 러시아 연합대성회' 시 강사 이재록 박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를 보았고,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영광 돌린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뒤 만민의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총회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성결의 복음으로 러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를 깨우고 있는 이재록 박사님과 만민의 사역을 접하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도 이 마지막 때에 죄가 관영하고, 교회들도 성결을 외치지 않는 타락한 세대에 살고 있어 성결의 복음을 외치는 권능의 목회자를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뜻을 같이 하여 만민의 이름으로 '교회연합협의회'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방문은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로 사역하는 만민의 사역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책자와 영상을 통해 이재록 박사님의 성결의 복음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와서 보니 성도들이 얼마나 성결을 사모하고 헌신적인 삶을 사는지 볼 수 있었고, 매일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통해 기도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이것이 진정 성결의 복음을 지식으로만 아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과 주님, 그리고 섬기는 목자를 사랑하는지 보면서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고, 특히 이재록 박사님께서 얼마나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성도들을 사랑하시는지 그 진실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날 교육 시 환자기도를 통해 정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치료받고 단에서 간증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1, 4면 참조). 러시아는 여름에도 그렇게 덥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동안 이전에 체험해 보지 못한 폭염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련회 장소는 그리 덥지 않았고, 특히 교육 시에는 교육받기 적당한 날씨였습니다(사진 2).
둘째 날 체육대회는 어떻게 한 교회에서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조직적이고 잘 준비된 행사였습니다(사진 3).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시원한 바람과 구름, 온도 등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은혜받은 것은 하나 됨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불편한 기색 없이 모두가 은혜로운 표정이었고, 수많은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 하나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캠프파이어는 정말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 웅장한 규모의 무대와 사운드, 화려한 불꽃놀이, 성도들의 환호와 열정 등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사진 4). 특히 대 교회 목자이신 이재록 박사님께서 직접 찬양을 인도하시는 모습에서 그분의 겸손함과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요일 오후 저희는 잠자리 체험과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곤돌라를 타고 산에 올랐고 또 600미터를 걸어 산 정상에 다녀왔습니다. 그 후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저라 다리가 많이 뻐근하였고, 소화가 안 되어 위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캠프파이어 시 함께 뛰며 찬양하고 나니 다리가 정상이 되었고, 이재록 박사님께서 찬양 인도 중에 기도해 주신 뒤에는 위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만민중앙교회 방문 시 보고 배운 것들을 통해 러시아에도 성결의 복음으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33년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수만은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데, 심지어는 이땅의 앞으로의 3대 대통령과 “고”김대중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평양 공항을 이륙 하자 마자 즉시로 지하벙커 에서 열린 비밀 회담의 내용 까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그러므로 만민을 통하여 선포 되는 말씀이 틀린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수많은 오해와 모략 속에서도 모든것을 이기고 수백만~수천만명(추산)의 병자를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룬것은 성경 신구약 전체에 나타난 모든 권능과 기사와 표적의 1000배 이상의 권능과 표적과 기사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2단, 3단이라 하며 심히도 성령을 해방 했든 수많은 자들이 잘못 되는것을 무수히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가 만민을 초청 하고 있다!
세계를 진동시킨 한국의 교회!
폭발적인 권능으로 전세계에 10000 여 지교회를 이루고....전세계 200개국에서 수백만명~수천만명(추산)을 하나님의 권능 으로 치료하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킨 한국의 교회!!! 한교회가 높인 대한민국의 국위와 브랜드 가치는 그 어떤 깂 으로도 계산 할수 없다!!!
성경의 마지막 예언! “휴거” !!!
북한이 문을 연다 (남한의 교회와 선교 단체가 올라가 선교활동을 할만큼 open).......그리고는 다시 닫는다. 그리고 북한의 퇴출 명령을 어기고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는 일부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 진다.......이것이 이루어 지거든.......인간경작의 인류의 역사가 앞으로 10년안에 끝마쳐지고 심판이 있을것을 알며, 모든 사람들이여!!! 반드시,반드시,반드시 성경의 남은 마지막 예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휴거”를 준비하라!!!...........이 준엄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여! 세세토록, 영원토록 타는 지옥의 불못! 그불못을 준비하라.........결코 다른길은 없다!!! 2015년 11월26일 부터 10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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