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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하세요 제가 휴대폰으로 스트리밍을 처음 눌러봤는데

근데 진짜 동영상보고  개 깜짝놀랬습니다. 전에 내가 사겼던 애랑 진짜 똑같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지금 바로 컴퓨터 키고 확이해 봤습니다.

근데 진짜 그여자애랑 똑같이 생겼음.

다행이 제가 아니라 다행인데

왜 내가 사겼던 여자애라고 생각하냐면

1.파마머리 항상 짧게 자리고 저런 파마를 했음
2. 다리통 다리가 죤나 두꺼웠음
3.저렇게 생김
4.동영상 모텔이름이 우리동네있음

아닐수도 있는 경우
1. 목소리
이게 제일 큼 얼굴이랑 다 똑같은데 목소리를 잘 모르겠음

헤어진지 한 5년 넘은거같은데 목소리를 잘 모르겠네요

근데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 시발년이였어요

처음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소개팅 나와서 호감가는 얼굴이였어요

괜찮았음 

그리고 한두번 만나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부터 이상한 장판같은걸 들고 다니는 거에요

그래서 이거 다단계 하나? 해서 제가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추궁하니까 말하더군요

다단계 한다고 그리고 빚도 한 천만원 넘게 있는것도 알게되었고

소개팅 나온것도 소개팅 주선해준 언니 다단계에 같이 하려고 소개팅도 나온거였음

처음에는 어처구니 없었죠 근데 저도 그때는 어렸기때문에 이해하고 사귐

그리고 속궁합이 나랑좀 잘 맞았기 때문 이게 제일 중요했음

진짜 일주일에 한 3번은 모텔감 폭풍 섹스하고 모텔 안갔을때 섹스하고 싶을 때

걔 집에 데려다 주면서 걔 아파트가 12층인가 그랬는데

12층 11층 사이 계단에서도 섹스했어요

신음소리 안나게 하려고 입막고 뭔가 이상한 소리 들리면 바로 구석에 숨고 그렇게 섹스하고

입사 다 받아주는 섹스 할때는 참 착한 여자였음

근데 나쁜년이 취업을 안함 한 1년 6개월 사겼는데 1년을 취업을 안하니 내가 데이트 비용을 냄

그러다 그년이 취업을 했어요

근데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되고 학교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곽쪽에 학교를 다녀서 주말마다 자취방에 여자애가 놀러옴  

그리고 폭풍섹스함

그러다 학교생활할 돈이 없는거에요 그러다 1학기 다니고 다시 휴학

그리고 학교 근처에서 일을 했습니다.

장거리 연애가 된거죠

근데 저녁에 전화를 하면 계속 통화중이라고 뜨는거임 한시간이상 그리고 집착이 시작됨

점점 연락이 안되고 그러니까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새벽에 일하는곳에서 도망쳐서 여자친구 집에 감

그리고 일 그만두게 됨 그리고 집에서 지내가 되었죠

근데 돈이 없으니까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고 집착은 하게되고 

그 여자는 뭔가 느낌이 이상하고 미치는 날을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음

근데 어느 그 여자 회식하는 날이였음

데릴러 간다고 했는데 그년이 아니라고 지금 집에 간다는 거임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그 여자 집앞에감

그여자집을 가고 잇는데 남여 한쌍이 길가에서 걸어가고 있는거임

점점 가까워 지는데 당시 여친이랑 이상한 남자랑 팔장 끼면서 걸어가고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걸어서 점점 가까이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길에서 둘이 스더니 둘이 키스함

맨붕 둘다 죽이고 싶었음 시발 시발 시발 막 욕하면서 가는데 그 여자애가 그만하라고함

그러면서 나한테 따로 얘기하자고하더군요

근데 난 거기에서 진짜 개 찌질이 같이 둘중에 하나 골라!

이런 개 찌질이 멘트날림 거기에서 더 멘붕온게 둘다 좋다는 거임 둘다 만날수 없냐며 ㅋㅋㅋ

시발 그남자한테 내가 또 병신같은 멘트 날림 야시발놈아 나 어제 이여자애랑 모텔갔다고

죤나 지금 생각하면 개 진짜 찐따 같음

그러다 그 남자는 집에 가고 난 그 여자 집에까지 데려다줌

그렇게 질질 끌면서 한달을 더 만남

근데 그 한달은 나한테 지옥이였음 그냥 헤어졌으면 깔끔했을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헤어질수가 없었음

심장이 터질거같고 지금 보면 공황장애 처럼 죽을거 같았음 숨도 안쉬어지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

정신과치료도 받음 도움 하나도 안됨

그러다 내가 그여자도 모르게 휴대폰번호 변경함

하루동안 연락 안함

그러다 또 병신같이 내가 먼저 연락함

근데 그 여자애가 더이상 못사귀겠다고함

그러다 끝

그러다 한 6개월 병신같이 살았어요

그리고 아픈경험 지나니까 그때부터 여자를 안믿게됨

사랑따위 개나줌

그냥 사귀지만 믿지는 않는 그런 관계만 지속하고 내가 참

이거 말고도 그년이랑 관련된 썰 죤나 많음

그냥 이런글 안쓰는데 갑자기 그 영상 보니까 그년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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